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5.22
다음
1
"교사는 고기반찬, 중학생은 양념만"…급식 사진에 중국 '발칵'

"교사는 고기반찬, 중학생은 양념만"…급식 사진에 중국 '발칵'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부실 급식을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급식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식사가 제공된 반면, 교직원들에게는 양질의 식사가 제공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공분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광저우일보는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부실급식 비리가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중학교 급식 사진"이라며 재학생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급식 사진을 첨

2
[단독]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중국 이직하려고 하이닉스 HBM기술 아이패드로 77장 찍었다

화웨이에 이직하려고 기술을 빼돌려 재판에 넘겨진 SK하이닉스 전 직원 김 모 씨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자료를 아이패드로 77장 찍어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BM은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첨단 기술로, 인공지능(AI)의 엔진으로 불린다. 22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김 씨는 2022년 2월 7일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화웨이 자회사 하이실리콘으로 이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김 씨는 이력서 작성에 사용할 목

3
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도수치료·영양주사 '그만'…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한다

정부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영양주사 등 건강보험 재정 누수의 주범으로 꼽혀온 일부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95%로 높인다.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서는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25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우선 의료체계 왜곡과 환자 안전에 문제를 야기시킬 우려가 있는 일부 과잉 비급여

4
황교안과 TV토론하던 무소속 후보…'전과 17범' 이력 화제

황교안과 TV토론하던 무소속 후보…'전과 17범' 이력 화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초청 외 후보자 TV 토론회가 지난 19일 진행된 가운데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후보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황교안 후보다. 이런 황 후보와 토론회와 함께 참가한 또 다른 무소속 후보를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후보가 전과 17범이기 때문이다.지난 20일 유튜브에는 '전과 17범 송진호 대통령후보토론 30초 요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

5
"11만원 정도 항상 갖고 다녀야"…때아닌 '현금' 보유 권고한 네덜란드, 왜

"11만원 정도 항상 갖고 다녀야"…때아닌 '현금' 보유 권고한 네덜란드, 왜

유럽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혼란을 겪은 가운데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재난이나 비상 상황에 대비해 11만원 상당의 현금을 구비해두라고 권고했다. 21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이날 성인은 1인당 70유로(약 10만9000원), 어린이는 1인당 30유로(약 4만7000원) 상당의 현금을 비축해두라고 말했다. 이 금액은 비상 상황에서 3일 치 식수, 음식, 의약품, 교통비 등 최소한의 필수 경비를 충당할

6
엎친데 덮친 대한민국…속 타는 중장년층, 패키지 여행 '큰 손' 실종

엎친데 덮친 대한민국…속 타는 중장년층, 패키지 여행 '큰 손' 실종

해외 단체관광 수요가 빠르게 줄면서 주요 여행사들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통령 탄핵 사태와 제주항공 사고, 경기 악화 등이 겹친 데다 자유여행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며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6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4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나

7
"오늘 두 마리, 내일 더 풀거야"…개짖는 소리에 뱀으로 항의한 입주민

"오늘 두 마리, 내일 더 풀거야"…개짖는 소리에 뱀으로 항의한 입주민

태국 방콕에서 수년간 이웃집 개 짖는 소리에 시달려온 한 남성이 아파트 복도에 뱀 두 마리를 풀어놓아 논란이다. 20일(현지시간)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반려동물 금지 규정이 있는 아파트에서 약 2년 동안 개를 키운 이웃에 대한 경고로 한 입주민이 복도에 뱀을 풀어 놓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주민은 개 짖는 소리로 인한 이웃 주민들의 민원을 수년간 무시했다. 뱀을 풀어 놓은 입주민은 일부 주민들이 키우는 개와

8
"너무 역대급이라 설마 했는데"…30도 더위에 '생수 80묶음' 반품

"너무 역대급이라 설마 했는데"…30도 더위에 '생수 80묶음' 반품

전국 곳곳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생수 80묶음'을 옮겨야 한다는 택배 기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쿠팡 퀵플렉서를 하고 있다는 A씨는 자신의 스레드에 "오늘 한 집에서 생수 2L(리터) 6개 한묶음짜리 총 80묶음 반품을 받았다"며 사연을 올렸다. 쿠팡 퀵플레서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하청업체로부터 일감을 받아 일하는 특수고용직 택배 노동자다. 그는 "너무 역대급이라 설마 했는데 혹시

9
김현철 "국민의힘, 대선 이후 해체돼야"[소종섭의 속터뷰]

김현철 "국민의힘, 대선 이후 해체돼야"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했다. 인터뷰는 지난 5월 20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에서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가 아닌 수구세력의 집합체일 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선 이후 보수 세력의 재구성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요즘에 어떻게 지내나.바쁘다. 우선 아버지(김영삼 전 대통령, YS) 기념사업에

10
"여보, 땅보러 갈래?"… 세종시 토지거래, 한달만에 147% 급증

"여보, 땅보러 갈래?"… 세종시 토지거래, 한달만에 147% 급증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땅값도 들썩이고 있다. 아파트보다도 토지 거래가 활발해지는 이례적인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세종 천도론'이 '땅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토지 매매 건수는 82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인 3월(334건) 대비 147.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