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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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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신화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종합)

샐러리맨 신화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종합)

'37년 삼성맨'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자타공인 TV 개발 전문가였다. 삼성전자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이사 부회장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로도 유명했다.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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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벌어도 직원연봉은 5800만원…식품사 회장님은 수십억 '연봉 잔치'

3조 벌어도 직원연봉은 5800만원…식품사 회장님은 수십억 '연봉 잔치'

국내 주요 식품회사를 이끈 오너들의 평균 연봉이 29억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수 침체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곳이 많았지만, 오너들의 보수는 고공행진했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식품 계열사를 통해 61억원을 챙겼고,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각각 46억원과 37억원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식품회사 직원들의 급여 수준은 여전히 다른 산업군과 비교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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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에 1병'…27년째 '스테디셀러' 화장품

'10초에 1병'…27년째 '스테디셀러'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이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윤조에센스'가 27년째 노화 예방 관련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에센스다. 메마른 피부의 근본을 활성화하고 정체된 피부 흐름을 되살려 ‘윤빛’ 도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에센스는 1997년 출시 이후 5번의 리뉴얼을 거쳤다. 2004년 인삼 효능을 바탕으로 한 2세대 에센스를 시작으로 2009년 3세대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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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연속 세계1위 TV' 이끈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향년 63세

'19년 연속 세계1위 TV' 이끈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향년 63세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자타공인 TV 개발 전문가였다. 삼성전자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을 이끈 주역이다.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해 LCD TV 랩장, 개발그룹장, 상품개발팀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영상디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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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별세에 삼성 안팎서 애도 물결…"따뜻했던 사람"

한종희 별세에 삼성 안팎서 애도 물결…"따뜻했던 사람"

'TV 사업의 전설'로 불렸던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삼성전자 구성원과 업계 동료들은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오후 한 부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가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37년간 회사에 헌신하며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인물인 만큼 삼성 구성원들은 상심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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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년간 美에 31조 투자…관세리스크 해소(종합)

현대차그룹, 4년간 美에 31조 투자…관세리스크 해소(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 한화로 약 30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주 준공식을 앞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을 30만대에서 50만대로 늘려 12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당장 관세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루이지애나주에는 전기로 일관 제철소를 짓고 '철강-자동차'로 이어지는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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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원형탈모 많은 이유 있었네…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 '亞 면역 다양성 지도' 완성

한국인 원형탈모 많은 이유 있었네…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 '亞 면역 다양성 지도' 완성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아시아인의 면역 다양성을 밝힌 지도를 완성했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태국, 인도 등 아시아인의 면역세포를 단일 세포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다. 24일 삼성서울병원은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이 이끄는 ‘아시아 면역 다양성 아틀라스(AIDA)’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셀(Cell)’에 아시아인의 면역세포 특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한국과 일본, 인도, 태국, 싱가포르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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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美 알래스카주지사, SK·포스코·한화 경영진 회동

'방한' 美 알래스카주지사, SK·포스코·한화 경영진 회동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한국을 찾아 정부 고위급 인사와 SK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진과 회동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투자 참여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5~26일 양일간 던리비 주지사의 공식 방한 일정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던리비 주지사가 이끄는 대표단은 한국 정부·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한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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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에 2028년까지 31조 투자…자율주행·로봇·제철소 확장

현대차그룹, 美에 2028년까지 31조 투자…자율주행·로봇·제철소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 한화로 약 30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2028년까지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 및 물류, 철강, 미래 산업 등 주요 분야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혔다. 준공식을 앞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을 현재 30만대에서 향후 50만대로 확대하고,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을 추진한다.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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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투자가 '신호탄'‥삼성·SK·LG도 앞당길듯

현대차 美투자가 '신호탄'‥삼성·SK·LG도 앞당길듯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31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전격 발표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대미 투자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의 생산능력 연간 20만대 늘리고 루이지애나주 일관 제철소 건설을 언급하면서 "향후 4년간 210억달러(약 31조원)를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는 관세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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