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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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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손절한 친구의 경고 “반성 안하면 하늘서도 못 봐”

전한길 손절한 친구의 경고 “반성 안하면 하늘서도 못 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계엄령이 계몽령’이었다고 발언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두고, 과거 그를 물심양면 도왔던 친구가 공개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입시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는 지난 24일 SNS를 통해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했기 때문”이라며 전 씨와 절연한 이유를 밝혔다. 김 대표는 글에서 전 씨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하며 “대구에서 파산하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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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벽돌 치우고 불심검문까지…경찰, 尹 탄핵 선고 대비 총력

각목·벽돌 치우고 불심검문까지…경찰, 尹 탄핵 선고 대비 총력

경찰이 헌법재판소 인근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1~23일 헌재 주변 종로구와 중구 일대를 순찰해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도구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 등 위험 요소 591건을 점검해 300여건은 임시 개선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총 27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다중이 밀집되는 장소 순찰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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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지 않는 의성 산불, 안동 확산에 초비상… 인력·장비난까지

잡히지 않는 의성 산불, 안동 확산에 초비상… 인력·장비난까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로 접어들었지만 불길의 기세가 여전하다. 한때 60%를 넘어섰던 진화율은 강풍으로 인해 다시 50%대로 주저앉았다. 주불을 여전히 잡지 못한 상황인데, 안동까지 확대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일부 지역에선 인력난에 장비난까지 이어지고 있다. 25일 행정안전부 중앙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5시 기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에서 여전히 산불 진화 작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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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불, 영양·영덕까지 확산…소방청, 대응 3단계 상향(종합)

초대형 산불, 영양·영덕까지 확산…소방청, 대응 3단계 상향(종합)

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나흘째 확산 중인 산불이 안동을 지나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과 영양, 영덕까지 확산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교도소 등이 초비상사태에 처했고, 소방 당국은 경북 의성군 산불 대응을 3단계로 상향했다. 25일 산림 당국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과 경북 영양군 석보면, 경북 영덕군 지품면에 불씨가 비화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발화 시각은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오후 6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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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운명 '보수 3인방'에 달렸나…4월 선고 가능성도

尹 운명 '보수 3인방'에 달렸나…4월 선고 가능성도

헌법재판소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을 기각하면서 핵심 소추 사유 중 하나였던 ‘비상계엄의 위헌·위법 여부’에 대해 실체적인 판단을 하지 않았다. 결정문이 A4용지 40쪽에 달했지만, 이 문제는 단 1쪽에 그쳤을 뿐이다. 한 총리 사건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가늠자가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었지만, ‘전망’은 갈수록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 총리 탄핵 사건에서 기각의견을 낸 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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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에 일은 많아"…공무원 이직 의향 7년째 증가

"박봉에 일은 많아"…공무원 이직 의향 7년째 증가

낮은 보수와 과다한 업무량 등으로 인해 공무원들의 이직 의향이 수년째 증가 추세다. 24일 한국행정연구원은 '분열의 시대, 다시 통합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공직생활실태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8월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607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중앙기관과 광역단체 소속 공무원의 평균 이직 의향 점수는 3.48점(5점 만점)으로, 전년(3.42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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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형 싱크홀'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강동구 대형 싱크홀'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강동소방서는 25일 오후 현장 브리핑에서 "매몰된 30대 남성이 오전 11시 22분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며 "17시간의 사투 끝에 땅 꺼짐 현장에 발생한 싱크홀 중심선을 기점으로 50m 떨어진 점에서 남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앞서 24일 오후 6시9분께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지름 20m,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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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동구 대형 싱크홀'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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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천년고찰 고운사도 전소, 국가위기 경보"(상보)

"산불에 천년고찰 고운사도 전소, 국가위기 경보"(상보)

경상북도 의성에 있는 천년 고찰 고운사가 산불에 전소됐다. 25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신라 신문왕 1년(서기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 중 하나였다. 고운사에 소장 중이었던 보물 제246호 석조여래좌상 등 유형문화유산은 이날 오전 경북 각지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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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무부 "안동교도소·경북북부교도소, 이감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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