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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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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온라인, 탈퇴는 매장방문' 코스트코 공정위 제재

'가입은 온라인, 탈퇴는 매장방문' 코스트코 공정위 제재

코스트코가 매장 이용에 필요한 멤버십의 탈퇴 절차를 가입 절차보다 어렵게 운영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24일 공정위는 코스트코코리아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는 비즈니스 회원권인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을 운영하면서 회원가입은 온라인 전자문서를 통해 할 수 있도록 한 반면 탈퇴는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했다. 이는 전자문서를 통해 회원가입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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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래스카 주지사 오늘 방한…정부 입 바라보는 기업

美 알래스카 주지사 오늘 방한…정부 입 바라보는 기업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국내 기업들은 미국이 내걸 조건에 따라 기회와 위기가 상존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내놓을 판단과 입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24일 외교·통상 당국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이날 방한해 이틀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국내 기업 측 인사들을 만난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K이노베이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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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중 욕설' 쇼호스트 정윤정, NS홈쇼핑 통해 복귀

'생방 중 욕설' 쇼호스트 정윤정, NS홈쇼핑 통해 복귀

TV홈쇼핑 생방송 도중 욕설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쇼호스트 정윤정 씨가 NS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1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 NS홈쇼핑 '더마큐어' 화장품 판매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 방송은 정씨가 NS홈쇼핑과 직접 계약한 것은 아니며, 해당 화장품 제조사와의 계약을 통해 게스트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이 화장품 회사의 부사장 직책을 맡고 있다. 앞서 정씨는 2023년 1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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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한글까지 판박이…베트남, '짝퉁' K푸드 급증

정관장 한글까지 판박이…베트남, '짝퉁' K푸드 급증

#지난해 10월 베트남 의약품·건강식품 도매센터 하프메디센터에서 정관장 위조상품을 판매하던 업소 6곳이 적발됐다. 해당 업소들은 제품과 포장, 제품명 등을 유사하게 모방한 저급 위조상품을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정관장 고려삼 양삼'은 '고려삼'으로 둔갑했으며, '홍삼정'의 유사품인 '6년근 홍삼정 골드' 등도 판매됐다. 베트남 경찰은 위조품을 회수하고 해당 업소에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베트남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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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해외서, 전영현은 국내서…반도체 부활 안팎서 뛴다

이재용은 해외서, 전영현은 국내서…반도체 부활 안팎서 뛴다

'사즉생(死卽生·죽기를 각오하면 살 수 있다)'이란 고강도 쇄신 메시지가 나온 지 일주일 만에 삼성전자 경영진이 본격적으로 반도체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레이쥔 샤오미 회장과 회동하는 등 글로벌 인맥 관리에 돌입하는 동안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메모리 부활을 견인하기 위해 반도체 업계 원로들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2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삼성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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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체제' 한국앤컴퍼니 전동화 신사업 '개살구' 투자

'조현범 체제' 한국앤컴퍼니 전동화 신사업 '개살구' 투자

한국앤컴퍼니가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단행한 전동화 부품 사업 투자가 수년째 '헛바퀴'를 돌고 있다.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국내외 주요 투자 기업들이 손실이 쌓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가 최대 주주인 캐나다 광학기기 설계기업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Preciseley Microtechnology)는 최근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021년 11월 한국앤컴퍼니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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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올해 미국서 누적 판매 3000만대 넘는다

현대차·기아, 올해 미국서 누적 판매 3000만대 넘는다

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안에 누적 판매 3000만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24일 현대차·기아는 1986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2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가 2930만399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1711만6065대)와 기아(1218만7930대)의 판매 대수를 합한 수치다. 지난해 현대차 91만1805대, 기아 79만6488대로 양사 모두 미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현대차·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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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부 기능변경 요구에…세계 최대 스포츠 앱 '스트라바' 철수(종합)

韓 정부 기능변경 요구에…세계 최대 스포츠 앱 '스트라바' 철수(종합)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인 '스트라바'가 방송통신위원회의 디지털 이용자 보호 관련 규제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이달 초부터 스트라바 앱을 한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없는 상태다. 스트라바는 한국 외에도 중국, 북한, 쿠바, 러시아, 벨라루스에서 서비스를 철수했다.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유에 대해 스트라바 관계자는 21일 아시아경제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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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세대 전투기 이름이 F-47인 이유…"트럼프 입김"

美 6세대 전투기 이름이 F-47인 이유…"트럼프 입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세대 전투기 'F-47' 개발 계획을 공개하며 사업자를 경영난에 빠진 보잉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 전투기에는 첨단 기능이 탑재되지만 기존 미국의 5세대 주력 전투기인 F-22보다 생산단가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에서 F-47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격하고 철저한 경쟁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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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마트 임대주에 임대료 인하 요구? 사실 아냐"

홈플러스 "마트 임대주에 임대료 인하 요구? 사실 아냐"

홈플러스가 회사 매장을 보유한 부동산 펀드들에 임대료 조정을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회계법인을 통해 향후 진행절차를 임대주들에게 설명했을 뿐, 임대주에게 임대료 인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홈플러스는 24일 배포한 데일리 브리핑 자료를 통해 "대형마트 임대료에 대한 지급이 지연됨에 따라, 임대주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임대주들의 불안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당사 자문사(회계법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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