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때문에 몸살"…쓰시마섬 "아무나 오지마" 제한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에 있는 와타즈미 신사가 지난 23일부터 신도와 참배객을 제외한 사람들의 경내 출입을 금지했다. 24일 산케이신문은 와타즈미 신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통해 23일부터 신도와 참배객을 제외한 사람들의 경내 출입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와타즈미 신사는 한국인 관광객이 쓰레기를 버리고 난폭한 언동을 하는 것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와타즈미 신사 측은 국
한달 150만원 역대 최고…'TSMC의 나라' 대졸 초임이라는데
올해 대만 대졸자의 평균 초임이 한달 3만3713대만 달러(약 149만원)로 지난해보다 4.9%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780만원 수준이다. 24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은 대만 취업사이트 104 인력은행의 구직 회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대만 대졸자 가운데 공학과 의약·보건, 기계, 수학·전산 분야의 평균 초임은 3만6000대만 달러(약 160만원)로, 문과생의 평균 초임보다 13% 높은
"그림 같은 오션뷰라더니 진짜 그림이었네"…투숙객 항의에 '황당 대답'
인도의 한 관광객이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지만, 정작 호텔을 방문하니 창문 밖 바다 풍경은 없고 오션뷰 사진이 붙어있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23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은 최근 한 관광객이 호텔서 경험한 황당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라고 보도했다. 이 관광객은 호텔 측이 올려놓은 사진을 보고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지만, 실제로는 벽에 붙은 오션뷰 사진의 벽지가 전부였다.
"크보빵, 벌써 100만봉 팔렸다"…잘 먹고 잘 사는 '1000만 관중' 모시기 총력전
지난해 1000만명의 역대 최다 관중 수를 돌파한 한국프로야구(KBO)가 22일 개막하면서 유통 업계가 협업 상품을 출시하며 야구팬 모시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5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개막 이틀 전 SPC삼립이 출시한 '크보빵(KBO빵)'은 출시 3일 만에 100만 봉이 팔리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크보빵은 기아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삼성 라이온즈 블루베리 패스츄리 등 9개 구단의 특징을 담은 빵이다. 제품 속에 구단
"씻고 다 말리는데 단 15분"…'인간 세탁기' 드디어 나왔다
50여년 전 일본에서 처음 등장했던 '몸 씻겨주는 기계'가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해 올해 다시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더 재팬 타임스 등 일본 매체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에서 샤워기 부품 관련 제조 기업인 사이언스 홀딩스가 선보인 ' 미래 인간 세탁기'가 많은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해당 제품의 첫 번째 체험자로 나선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오사카 엑스포 시사회 전시'에 반바지와 슬리퍼
"22살 때 15살 소년과 사귀고 출산도"…아동교육부 장관 시인에 '발칵'
아이슬란드 아동·교육부 장관이 20대 시절에 만난 15세 소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인정하고 장관직을 내려놨다. 최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UV은 아틸두르 로아 토르스도티르 장관(58)이 36년 전 자신이 22살이던 당시 한 종교 단체에서 15살이던 소년과 성관계를 가졌고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관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국회의원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그
'경련' 일으키던 푸바오, 4개월 만에 공개…中 기지 "몸 건강해져"
이상행동을 보이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푸바오'가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기지에서 약 4개월 만에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푸바오는 한국에서 태어나 지난해 중국으로 건너간 자이언트 판다다. 24일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공식 웨이보(중국판 엑스) 계정에 "내일(25일) 푸바오가 여러분과 만납니다.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1분여 분량의 푸바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푸바오가 건강한 모습으로 먹이를 먹거나
"머스크보다 코인 많은 북한"…김숙희·안다리엘 등 해킹으로 3조 탈취
북한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양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업체인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북한 해커 집단 라자루스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1만3441개로 집계됐다. 이는 테슬라가 보유한 1만1509개보다 약 2000개 이상 많은 수치다. 이를 현재 시세로 환산하면 11억4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동안 일론 머스크 CEO
'관세 정면돌파' 정의선, "4년간 31조 美 투자"…트럼프 "관세 안 내도 된다"(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루이지애나 제철소 설립을 포함해 향후 4년 동안 210억달러(약 31조원)가 투입되는 신규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역대 미국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대규모 대미 투자로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를 "훌륭한 기업(truly great company)"이라고 치켜세
트럼프 "상호관세 면제" 발언에 랠리…나스닥 2.3% 급등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4일(현지시간) 랠리를 펼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많은 국가에 상호관세를 면제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관세발(發) 경기 침체를 우려해 온 시장에 안도감이 확산됐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나스닥지수는 2% 넘게 뛰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7.97포인트(1.42%) 상승한 4만2583.32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