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0.11
다음
1
'5만전자' 설욕…삼성전자 파운드리 인력 메모리로 이동

'5만전자' 설욕…삼성전자 파운드리 인력 메모리로 이동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기론'을 해결하기 위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 인력을 메모리로 대거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등 위기가 심화되자 '핵심 사업인 메모리부터 살리자'는 판단이 설득력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제한적인 반도체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제품뿐 아니라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등 범용 제품의 경쟁력 확대

2
[K인구전략]"회사 눈치 안봐요"…이마트 MZ직원이 뽑은 최고의 양성평등 제도는?

"회사 눈치 안봐요"…이마트 MZ직원이 뽑은 최고의 양성평등 제도는?

'워킹맘의 전쟁길'로 불리는 아침 출근길. 22개월 딸을 둔 묘연정 이마트 홍보팀 과장(31)은 비교적 순조롭다. 0세부터 3세까지 직원들의 자녀를 돌봐주는 사내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덕분에 아침 시간을 넉넉하게 쓸 수 있어서다. 묘 과장은 오전 8시30분께 서울 중구 이마트 본사 1층에 있는 어린이집에 아들을 맡긴 뒤 사무실로 출근해 하루를 시작한다. 어린이집의 운영시간은 9시부터 5시까지로 회사 근무시간과 동일하다. 불가

3
[단독]제2의 티메프 우려…금강제화 3세 운영 패션플랫폼 '상테크 성지'

제2의 티메프 우려…금강제화 3세 운영 패션플랫폼 '상테크 성지'

금강제화 3세 김정훈 전 부사장의 개인회사인 남성패션 플랫폼 OCO(오씨오)가 문화상품권 할인 판매로 거래액을 부풀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큐텐그룹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를 키운 상품권 판매와 유사한 방식이다. 오씨오는 올해 자금 조달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4년 내 기업공개(IPO)를 약속한 뒤 '상테크(상품권 재테크) 성지'로 부상, 티메프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
쿠팡서도 노벨문학상 '한강' 돌풍…1시간도 안돼 채식주의자 '매진'

쿠팡서도 노벨문학상 '한강' 돌풍…1시간도 안돼 채식주의자 '매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쿠팡에서도 한강 작가의 책이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쿠팡에 따르면 한강의 노벨문학상 소식이 전해진 10일 저녁 이후 1시간이 채 안 돼 한강의 주요 베스트셀러 장편소설인 ‘채식주의자’ 등 주요 작품 재고가 모두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쿠팡은 한강 작가의 대표 베스트셀러 8개 작품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쿠팡의 도서 카테

5
"똑같이 만들 줄 상상도 못해"…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 하이브 내부 제보 공개

"똑같이 만들 줄 상상도 못해"…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 하이브 내부 제보 공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대표직 해임으로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 중인 가운데,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법정 공방에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증거를 제시해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민 전 대표 측은 구두 변론을 통해 "아일릿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아일릿 구상

6
[속보]최윤범 회장,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3만5000원으로 상향

최윤범 회장,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3만5000원으로 상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현재 진행 중인 영풍정밀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11일 영풍정밀은 공시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 측의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가 진행하는 영풍정밀 공개매수와 관련해 공개매수 가격을 3만5000원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7
[K인구전략]"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이마트 유리천장 뚫기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이마트 유리천장 뚫기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이마트를 창업해 국내 최대 유통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아버지인 이병철 삼성 창업주를 잃은 슬픔을 잊기 위해 떠난 미국에서 월마트 등 창고형 마트를 접하고 1993년 11월 서울 창동에 이마트 첫 점포를 연 것이 시작이었다. 당시 이마트는 시장을 선점한 킴스클럽과 까르푸에 매출은 물론,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밀렸다. 하지만 이마트를 명실상부 국내 상장 유통기업 대표로 끌어올린 비결은 이 총

8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철회, 법적으로 불가"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철회, 법적으로 불가"

고려아연 측이 자사주 공개매수는 법적으로 철회가 불가능하다며 일각서 제기된 자사주 공개매수 철회·중단 가능성을 일축했다. 11일 고려아연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철회는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자기 주식취득 공개매수)는 법적으로 철회가 불가능하다"며 "천재지변과 같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에만 철회

9
이달 10일까지 수출 33.2%↑…"반도체·車 등 주력품목 성장세 견조"(상보)

이달 10일까지 수출 33.2%↑…"반도체·車 등 주력품목 성장세 견조"(상보)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이달 들어서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10월 전체적으로 수출 플러스를 기록하게 되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증가세가 13개월 연속 이어지게 된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10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은 15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5239억8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어난

10
"공항 근처서 불법드론 날리면 레이저로 격추"…인천공항, 새 대공무기 배치

"공항 근처서 불법드론 날리면 레이저로 격추"…인천공항, 새 대공무기 배치

인천국제공항이 관제권에 진입한 무인기, 불법드론 등 불법 비행체를 앞으로 레이저로 격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수도군단과 이같은 내용의 '인천국제공항 불법 비행체 공동 대응을 위한 레이저대공무기 배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와 수도군단은 인천공항 관제권으로 진입하는 불법 비행체(무인기, 불법드론 등)에 공동대응하고, 불법 비행체로 인한 항공기 운항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