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잃은' 뉴진스, 하이브에 최후통첩 "25일까지 민희진 돌려달라"(종합)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오는 25일까지 복귀시킬 것을 공개 요청했다.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갈등이 불거진 이후 뉴진스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민지, 하니, 다니엘, 혜인, 해린 등 뉴진스 멤버 5명은 사전 예고 없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인간적인 측면에서 민희진 대표를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면서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
'이공계 갈래요' 카이스트·포스텍, 의대 증원에도 수시 경쟁률 상승
2025년 대학 수시 입시 접수가 한창인 가운데 주요 과학 기술 특성화 대학의 경쟁률이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가 이공계 대학 지원 부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스트는 하루 전 마감한 수시전형 접수 결과 총 4697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410명이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증가율은 9.6%에 달했다. 창의도전 및 일반전형 중복지원자를 포함하면 6500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헬로도쿄'에 절망한 이유
4세대 걸그룹 뉴진스와 아이브가 최근 나란히 일본 도쿄돔에서 매진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K팝 열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콘을 개최, 총 9만58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뉴진스 또한 앞서 6월 26~27일 이틀 동안 일본 첫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을 개최, 총 9만12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K팝 대표 그룹의 팬미팅과 콘서트가 왜 서울이
젠슨 황 "AI칩, 다른 업체에 맡길 수도"…삼성 수주 기대감 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칩 생산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대만 TSMC 외에 다른 업체에 맡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업계에선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생산할 수 있는 파운드리가 TSMC와 삼성전자뿐인 만큼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황 CEO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그룹 주최 테크 콘퍼런스에 키노트 연설자로 나서 "우리는
"머스크 보고 있나"…주가 1300% 뛴 스페이스X 라이벌 누구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내민 미국 우주통신 업체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12일(현지시간) 첫 상업용 위성을 띄운다. 블룸버그통신은 "올 한해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식 중 하나가 이제 그 열풍을 정당화하고 회의론자들이 틀렸음을 입증하려 한다"며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위성 사업 계획을 조명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이날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자사 첫 상업용
비오너 27명 주식재산 100억 넘어…크래프톤 1~2위 싹쓸이
국내 시가총액 2조원 이상 기업 비(非)오너 임원·주주 중 100억원 넘는 주식을 들고 있는 이들은 2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 그룹 계열사 임원 중 4명이 주식재산 100억원을, 2명은 1000억원을 넘기면서 주식평가액 1~2위를 차지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시총 2조원 이상 149개 종목 비오너 임원 중 1주 이상 주식을 보유한 이는 3448명이었다. 이들 중 주식재산 10억원 넘는 임원은 지난 6일 기준 165
도요타 회장, 내달 韓 모터스포츠 데뷔…현대차와 공동 주최
다음 달 방한하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내 모터스포츠 행사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평소 레이싱 마니아로 알려진 도요다 회장은 10월 말 도요타와 현대차가 공동 주최하는 레이싱 행사에 참석해 직접 운전대를 잡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해 양국 모터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요다 회장은 다음 달 2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차와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승용·상용차를 공동으로 개발·생산하기로 했다. 또 수소를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협력하고 공급망 등 주요 전략적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현대차와 GM은 최근 미국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메리 바라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체결식에
'뷰티 맛집' 다이소, 화장품 대형사 손잡고 상반기 매출 3배 '쑥'
생활용품 균일가 전문점 다이소가 스킨케어 등 뷰티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 인기 제품은 품절 대란까지 빚고 있다. 다이소의 뷰티 카테고리 영향력이 늘면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대형 화장품 업체들도 다이소에 상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일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를 출시하고 다이소에서 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미모 바이 마몽드는
정부, 티메프 피해기업에 3432억원 집행…소비자에 401억원 환불
정부가 티몬·위메프(티메프)와 인터파크쇼핑·AK몰 등의 미정산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총 3432억원의 자금 지원을 집행했다. 정부는 12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및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 방안’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지난 9일 기준 e커머스 미정산 피해기업 대상 자금 지원은 총 3432억원이 집행됐다. 이 가운데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