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는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 전주영 씨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씨가 지난 3월 한 탈북민 출신 유튜버의 채널에서 털어놓은 '첫 월급' 이야기가 뒤늦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함경남도의 함흥에서 태어난 전 씨는 지난 2005년 7월에 혼자 한국에 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본 뒤 안정적인 직장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
회식자리서 남직원들에 몸 부비고 "나랑 자자"…30대 여성 집행유예
회식 자리에서 남성 직장동료 2명을 강제 추행한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1단독(재판장 정은영)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4·여)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회사 회식 자리에서 남성 직장동료 B씨(30)와 C씨(37)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아이들 과자주문했는데 낯뜨거운 제품이…쇼핑몰 황당실수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이들 먹을 과자를 주문했다가 구매하지도 않은 성인용품을 함께 받았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과자를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지난 9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자녀가 먹을 과자 3개를 주문했다. 그런데 다음날 배송된 택배 상자를 열어본 A씨는 깜짝 놀랐다. 상자 안에 원래 주문한 과자 2개 외에 주문하지
"월급 1100만원, 밥 얻어먹기도 힘들어"…이준석, 유튜브 발언 역풍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배우 한선화의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논란에 일고 있다. 이 가운데, 해당 방송에서 이 의원은 1100만원에 달하는 국회의원의 월급을 어떻게 쓰는지와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밝혀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 11일 한선화의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는 이준석 의원이 나와 '떡상과 나락을 오가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자막에는 "제작진과 이준석
'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살해' 신상공개…28세 최성우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12일 지난달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최성우(28)의 신상을 공개했다. 피의자 최성우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30일 동안 북부지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검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성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앉으라는 거야? 서라는 거야?…'묘한 중독' 이 의자, 왜 만들었나 보니
일본에서 디자인된 기묘한 형상의 의자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의자의 조형은 매우 단순하다. 두 개의 다리 위에 상판이 올려진 게 전부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눈에 띈다. 의자가 사람의 앉은 자세 키보다 더 높게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의자에 앉으면 '앉은 자세도 선 자세도 아닌' 비스듬히 기댄 포즈를 취하게 된다. 왜 이런 의자가 만들어진 걸까. 이상한 자
'손흥민 지적' 상암 잔디 망가진다…일부 축구팬 "아이유 콘서트 안돼"
오는 21과 22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수 아이유(IU) 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와 서울시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서울시에 아이유 콘서트 취소 요청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쓴이 A씨는 "평소 손흥민 선수 팬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고 적었
"'모유수유' 공공장소 어디서든 당연한 분위기"…국가비가 공개한 모습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35)가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에 대한 각 나라의 분위기를 전하며 국가비의 당당한 모습에 지지를 보냈다. 국가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유 수유를 어디서든 해도 당연한 것이고 배려해 주는 분위기"라며 "내가 모유 수유를 한다니 믿기지
"앙코르 안하기로 했었다"…'한국 모독 논란' 성악가 반박
최근 내한 공연을 진행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기우(59)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사전 협의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게오르기우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토스카' 공연 도중 무대에 난입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3막에서 테너 김재형이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을 두 번 부르자 무대 한쪽에서 손을 휘저으며 등장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Excuse me"(잠시만)를
추석 때 '이 말' 절대로 하지 마세요…설문·통계로 본 추석
추석은 떨어져 살던 가족이 오랜만에 모이는 명절 연휴다. 모두가 덕담으로 시작해 덕담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배려가 없다면 말다툼에 감정의 골까지 생기기 마련이다. 추석에 웬만하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조심해야 할 것들이 따로 있다. 결론을 말하면 차 조심, 사람 조심, 입 조심, 병 조심 등이다. ◆다들 고향은 간다…돈과 선물 들고주말을 포함해 5일 연휴이다보니 가족, 고향을 찾는 이들이 많다. 삼성카드가 회원에 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