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상'…테일러 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
미국 공화당과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세계적인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드디어 입을 연 것이다. 스위프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토론이 끝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년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월즈 주지사에게 투표할 것"이라며 "그녀는 권리와 대의를 위해 싸우는 전사이자, 침착하고 재능 있는 리더며, 우리와 함께 혼돈이 아닌 차분함으로 나라를 이끌 수
"손 떨고 말 어눌" 김수미 건강이상설에…"지난 7월 이틀 입원한 뒤 계속 촬영"
배우 김수미(73)가 최근 홈쇼핑 채널에 출연했다가 손을 떠는 등 이전과 다른 행동과 안색을 보여 건강 악화설에 휘말렸다. 이에 김수미 가족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는 지난 8일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김치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와 다른 김수미의 안색과 행동 때문에 그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우려가 나왔다. 방송 후 누리꾼 A씨는 한
삼성·SK하이닉스·하나마이크론·한미반도체, 반도체 패키징 위해 뭉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첨단 패키징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최초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반도체 첨단 패키징 선도 기술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산업부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 선도 기술 개발 사업을 위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274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반도
다들 포기할 때 홀로 푼 '수학 천재'…10~20초 생각 후 답하는 AI 나온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추론 능력 향상에 집중한 인공지능(AI) 모델 '스트로베리(Strawberry)'를 2주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트로베리를 테스트한 소식통은 해당 모델이 챗GPT의 일부로 출시되지만, 독립형 서비스라고 전했다. 디인포메이션은 스트로베리가 챗GPT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가 선택해 구동할 수 있는 여러 AI 모델 옵션 중 하나로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휘발유에 퐁당 빠진 옥수수…美 주유소에서 파는 '가성비 기름' 정체
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으며 미국은 해외로부터 자원 의존도를 낮추는 방법을 고민했다. 석유 소비량이 가장 많은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은 효율이 높은 엔진을 만들거나 대체연료를 쓰는 법을 연구했다. 20세기 후반 들어선 기후 위기가 문제가 됐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어떻게든 줄여야 했다. 미국에서 에탄올이 주목받은 건 이런 시대흐름과 관련이 깊다. 여기에 자연환경이 에탄올 원료인 옥수수 경작에 유리한 점, 정부에서도
제주 갈 바엔 해외 간다며…제주 관광객수 1000만 목전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11일 올해 초부터 지난 9일까지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 수가 967만7313명이라고 밝혔다. 내국인은 831만4560명, 외국인은 136만2753명이다. 도는 추석 연휴인 12~18일 입도객이 29만7000명에 달할 것으로 봤다. 날짜별로 보면 12일 3만8000명, 13일 4만4000명, 14일 4만6000명, 15일 5만명, 16일 4만3000명, 17일 3만8000명, 18일 3만8000명 등으로 전망
美 HBM 대중 추가제재 시사…韓 기업들 예의주시
미국이 중국에 대한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공급을 제한하는 추가 제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긴장 속에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당장 실적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시장 진출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영업이 막히면 HBM 시장 전체적인 수요 감소,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회사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반
과일값 보고 안심했다가 채소값 보고 근심 커졌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이희경씨(42)는 지난 주말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야채 코너에서 화들짝 놀랐다. 시금치 한 단(250g)에 8900원이라고 적힌 가격표를 확인하고서다. 이씨는 "한 달 전 시금치 가격이 한 단에 4000원대일 때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가격이 두 배가량 올랐다"면서 "최근 채소값이 비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추석 연휴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례상에 많
10만원 이하 4만명인데 11만 채권자 설득 난제…‘산 넘어 산’ 티메프
10일 회생 절차 개시가 결정된 티몬·위메프(티메프) 채권자 중 4만명은 10만원 이하의 돈을 떼인 소비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채권자 11만5000명 중 35%가량이 10만원 이하 소액 상거래 채권자인 셈인데, 티메프는 소액채권 선(先)변제안을 관철시키지 못해 이들을 회생 절차 개시 후에도 안고 가야 하는 난처한 상황이 됐다. 채권자 신고부터 회생계획안 동의, 관계인 집회까지 11만5000명을 일일이 설득해야 하는 과제를
국회 차원 '이차전지 포럼' 발족…여야, 입법·정책 제안 한목소리
국회 여야가 한목소리로 이차전지 산업 지원에 나섰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과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 주최로 22대 국회 '이차전지 포럼'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 입법과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발족됐다. 포럼에는 여야 국회의원 15명과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이차전지 셀 제조사,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