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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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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리아' 외국인, 이달 벌써 4조 넘게 팔았다

'셀코리아' 외국인, 이달 벌써 4조 넘게 팔았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벌써 4조원 넘게 팔아치우며 지난달 매도 규모를 훌쩍 넘어섰다. 경기 둔화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주 미국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어 외국인이 쉽사리 돌아서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전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1551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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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회서 해리스 우세…해리스 트레이드 나타날 것"

"대선 토론회서 해리스 우세…해리스 트레이드 나타날 것"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맞붙은 대선 토론회에서 트럼프 후보를 압도하면서 당분간 해리스 트레이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해리스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바이든 정부의 정책을 계승할 것이란 점에서 이차전지, 신재생, 자동차 업종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해리스 주도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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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체투자포럼]국민연금, 4분기 대체투자에 1조원 투입

국민연금, 4분기 대체투자에 1조원 투입

국민연금공단이 침체한 부동산 시장 회복과 일시적 자금난에 몰린 기업지원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대체투자에 나선다. 여전한 고금리 시장 환경 아래 안정적인 기업·부동산 대출에서 투자 기회를 찾고 적정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아경제 대체투자포럼' 축사를 통해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래 최초로 부동산 분야에서 올 11월 총 6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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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뉴진스 "민희진 복귀시켜라"…하이브 5% 급락

뉴진스 "민희진 복귀시켜라"…하이브 5% 급락

하이브가 5%대 급락하며 52주 최저가에 근접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경영 복귀를 압박한 뉴진스의 공개적인 입장 표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하이브는 12일 오전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41%(9400원) 하락한 1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5일 기록한 52주 최저가인 16만원이 코앞이다. 전날 저녁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은 해임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귀를 요구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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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 선임…뉴진스 요구엔 “원칙대로”

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 선임…뉴진스 요구엔 “원칙대로”

하이브는 1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상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이재상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신임 대표는 모니터그룹 전략컨설턴트, 현대차 마케팅 광고 그룹장,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하이브의 전신) CIGO(최고혁신성장책임자), 하이브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이달 25일까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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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이터닉스. 신재생에너지 실적 기대감에 주가 이틀째↑

SK이터닉스. 신재생에너지 실적 기대감에 주가 이틀째↑

SK이터닉스가 이틀 연속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하반기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전날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민주당 측 후보가 승기를 잡으면서 관련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3일 주식시장에서 SK이터닉스는 9시24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5.60%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됐다. 오전 장에서 2만선을 훌쩍 넘어섰다가 다소 조정을 받았다. 전날 상한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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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美 엔비디아 상승이 반도체 밀어줄지 주목

美 엔비디아 상승이 반도체 밀어줄지 주목

12일 국내 증시에서는 미국 엔비디아 상승이 반도체 업종에 대한 모멘텀 둔화를 반전시켜 줄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4.75포인트(0.31%) 오른 4만861.7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61포인트(1.07%) 뛴 5554.13,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69.65포인트(2.17%) 급등한 1만7395.53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는 경직적인 물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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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에 장중 1%대 상승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에 장중 1%대 상승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장중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2% 상승한 2541.5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713억원, 529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0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10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56억원, 28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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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 스타트업 '오픈리서치', 100억 시드 투자 유치

AI 검색 스타트업 '오픈리서치', 100억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오픈리서치가 시드(초기) 투자 유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1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캐피탈·벤처투자가 함께 리드했고, 본엔젤스파트너스가 공동 투자사로 참여했다. 오픈리서치는 카카오의 AI기술 연구 및 서비스 계열사인 카카오브레인의 대표직을 역임했던 김일두 대표가 주축이 돼 ‘누구나 누리는 전문가 AI’를 만든다는 목표로 지난 7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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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글로벌IB, 잃어버린 ‘야성’ 되찾아야

글로벌IB, 잃어버린 ‘야성’ 되찾아야

"증권사들이 길을 잃었다. 모두가 몸을 사리고 있어 아무도 리스크를 감수하려고 하지 않는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을 지향하며 열악한 시장 환경을 돌파하던 증권업 특유의 ‘야성’을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대형 증권사 최고 경영진이 그룹 경영전략 회의에 다녀온 뒤 사석에서 한 탄식이다. 입지전적인 증권맨들이 과거에 부르짖던 야성이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들어 생경하기까지 했다. ‘사기 저하’를 우려할 정도로 증권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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