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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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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는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 전주영 씨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씨가 지난 3월 한 탈북민 출신 유튜버의 채널에서 털어놓은 '첫 월급' 이야기가 뒤늦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함경남도의 함흥에서 태어난 전 씨는 지난 2005년 7월에 혼자 한국에 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본 뒤 안정적인 직장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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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서 남직원들에 몸 부비고 "나랑 자자"…30대 여성 집행유예

회식자리서 남직원들에 몸 부비고 "나랑 자자"…30대 여성 집행유예

회식 자리에서 남성 직장동료 2명을 강제 추행한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1단독(재판장 정은영)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4·여)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회사 회식 자리에서 남성 직장동료 B씨(30)와 C씨(37)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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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과자주문했는데 낯뜨거운 제품이…쇼핑몰 황당실수

아이들 과자주문했는데 낯뜨거운 제품이…쇼핑몰 황당실수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이들 먹을 과자를 주문했다가 구매하지도 않은 성인용품을 함께 받았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과자를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지난 9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자녀가 먹을 과자 3개를 주문했다. 그런데 다음날 배송된 택배 상자를 열어본 A씨는 깜짝 놀랐다. 상자 안에 원래 주문한 과자 2개 외에 주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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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0%가 걸리는데, 안 숨겨요"…경증부터 보장하는 '치매보험'[보험사, 시니어 공략]③

"노인 10%가 걸리는데, 안 숨겨요"…경증부터 보장하는 '치매보험'③

노령 인구 증가 가속화와 함께 치매 환자 수도 급증하면서, '치매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관리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보험사들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치매를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기거나 숨겨야 할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치매에 관한 사회적 인식이 점점 바뀐 영향이다. 보험사들은 단순히 진단 시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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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100만원, 밥 얻어먹기도 힘들어"…이준석, 유튜브 발언 역풍

"월급 1100만원, 밥 얻어먹기도 힘들어"…이준석, 유튜브 발언 역풍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배우 한선화의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논란에 일고 있다. 이 가운데, 해당 방송에서 이 의원은 1100만원에 달하는 국회의원의 월급을 어떻게 쓰는지와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밝혀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 11일 한선화의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는 이준석 의원이 나와 '떡상과 나락을 오가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자막에는 "제작진과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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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짐 싸고 있다는 '이곳'

'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짐 싸고 있다는 '이곳'

서방 기업들이 성장 둔화에 부딪힌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등 발을 빼고 있다. 1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경제성장이 둔화하고 중국 내 사업에 어려움이 커지면서 서방 기업들이 중국 내 투자를 중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을 투자 대상 지역에서 우선순위를 낮추는가 하면 경제 성장 둔화와 수익 감소를 이유로 중국 내에서 사업을 축소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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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살해' 신상공개…28세 최성우

'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살해' 신상공개…28세 최성우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12일 지난달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최성우(28)의 신상을 공개했다. 피의자 최성우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30일 동안 북부지검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검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성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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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불가…달고 과즙 많다" 개당 5만원 육박하는 복숭아, 알고 보니

"비교 불가…달고 과즙 많다" 개당 5만원 육박하는 복숭아, 알고 보니

영국 런던의 고급 백화점에서 일본 후쿠시마산 복숭아 판매를 시작했다. 후쿠시마산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일본 도쿄전력이 추진한 것으로 일본 측은 후쿠시마산 복숭아에 높은 가격을 책정해 '명품 과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영국 런던 해로즈(Harrods) 백화점은 내달 초까지 후쿠시마산 복숭아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1849년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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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라는 거야? 서라는 거야?…'묘한 중독' 이 의자, 왜 만들었나 보니

앉으라는 거야? 서라는 거야?…'묘한 중독' 이 의자, 왜 만들었나 보니

일본에서 디자인된 기묘한 형상의 의자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의자의 조형은 매우 단순하다. 두 개의 다리 위에 상판이 올려진 게 전부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눈에 띈다. 의자가 사람의 앉은 자세 키보다 더 높게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의자에 앉으면 '앉은 자세도 선 자세도 아닌' 비스듬히 기댄 포즈를 취하게 된다. 왜 이런 의자가 만들어진 걸까. 이상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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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뉴진스, 하이브에 최후통첩 "25일까지 민희진 돌려달라"(종합)

'엄마 잃은' 뉴진스, 하이브에 최후통첩 "25일까지 민희진 돌려달라"(종합)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오는 25일까지 복귀시킬 것을 공개 요청했다.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갈등이 불거진 이후 뉴진스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민지, 하니, 다니엘, 혜인, 해린 등 뉴진스 멤버 5명은 사전 예고 없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인간적인 측면에서 민희진 대표를 그만 괴롭히면 좋겠다"면서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이 대표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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