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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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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회사 출신까지…열관리 인력 탐내는 車업계

보일러 회사 출신까지…열관리 인력 탐내는 車업계

자동차 업계가 열관리 전문 인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전기자동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때 우위를 점하기 위해 관련 인재를 미리 확보하기 위한 의도다. 보일러, 에어컨 등 중소중견기업 개발자들이 대기업인 자동차 업계로 이동하는 사례가 최근 들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이달 중 8개 부문 29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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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K-우먼]판다이모 '오바오'…"주2회 PT 받으며 끈기로 해낸다"

판다이모 '오바오'…"주2회 PT 받으며 끈기로 해낸다"

자이언트 판다 가족 '바오패밀리'의 막내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 후이바오 이모로 통하는 '오바오'. 오승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프로다. 오 프로는 지난해 7월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돌보고 있다. 국내 최초 여성 자이언트 판다 주키퍼(사육사)가 됐다. 에버랜드 인기 유튜브 콘텐츠 '오와둥둥'을 찍으며 명성을 얻었다. 주키퍼는 업무상 힘이 필요할 때가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힘이 달리면 하루가 고달프다. 때로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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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창업주 공부'를 권하는 이유

'창업주 공부'를 권하는 이유

"보래이. 100개 중 1개만 불량이어도 다른 99개까지 불량이나 마찬가진 기라." 1947년 LG그룹 창업주 고(故) 구인회 회장은 동생들에게 강한 어조의 경상도 사투리로 이렇게 말했다. 당시 그는 락희화학공업사를 갓 설립한 신출내기 사장이었다. 회사에선 신제품으로 ‘럭키 크림’을 만들어서 팔았는데 불티가 났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간간이 불량품이 나오자 구 회장은 직접 공장에 나가 불량품을 걸러냈다. 이를 본 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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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꺾인 공익법인] 공익활동 '주춤'…몸집만 불린 공익재단

공익활동 '주춤'…몸집만 불린 공익재단

국내 주요 대기업 집단 공익법인들의 총자산이 최근 4년간 3조6000억원 넘게 늘어나는 동안 공익사업 비용은 1조2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자산 증가 속도와 비교해 공익사업 규모의 성장폭은 다소 더뎠던 셈이다. 공익법인의 자산에서 관련 기업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과 기업 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공익활동을 늘리는 것보다는 덩치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자산이 공익사업목적 비용보다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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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귀한몸' GPU, 출연연에서는 관리 부실

'귀한몸' GPU, 출연연에서는 관리 부실

국내 주요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들이 고가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고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불법적 사용이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공지능 시대에 연구에 꼭 필요한 GPU 구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연구원들은 구매한 GPU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과학 분야 연구에 GPU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욱 투명한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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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웨이의 비결③]'정몽구-구본무' 의기투합, 하이브리드 역사 바꿨다

'정몽구-구본무' 의기투합, 하이브리드 역사 바꿨다

"국내 기술로 만든 하이브리드, 우리도 한 번 해봅시다." 2007년 9월 평양 옥류관에선 대한민국 산업 지도의 역사를 바꿀 중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이야기다. 이날 오찬에서 정 회장은 옆자리에 앉은 구 회장에게 한국형 하이브리드의 중요성과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의 잠재력을 역설했다. 평소 추진력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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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웨이의 비결④]GM·BMW도 손놓은 EREV 도전장..98% 中기업 넘는다

GM·BMW도 손놓은 EREV 도전장..98% 中기업 넘는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뛰어넘을 지렛대로 주행거리연장형 하이브리드차(EREV)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 시장은 중국기업이 전 세계 시장의 98%를 선점한 상황이다. 기존 하이브리차(HEV)와 함께 EREV를 전기차 시대 전환의 가교로 삼으면서 시장 공략을 이어가겠다는 포석인데, 기술력과 배터리 원가경쟁력을 높여 정면승부를 펼칠 방침이다. 현대차가 EREV를 전기차 시대 전환의 연결고리로 삼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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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조르고 방한"…70% 급증 외국인 관광객, 돈은 40% 덜 썼다

"허리띠 조르고 방한"…70% 급증 외국인 관광객, 돈은 40% 덜 썼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증가하면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의 9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외래 관광객이 국내에서 쓴 비용은 40% 가까이 줄었다. 방문자 수가 늘어도 지출액은 감소하면서 이른바 K-관광으로 세일즈하는 인바운드(외국인의 방한여행) 관광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민간 여행산업 전문 독립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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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시 수도권 전력비용 최대 1.4兆 증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시 수도권 전력비용 최대 1.4兆 증가"

내년부터 전력도매요금(계통한계가격·SMP) 기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이 예고됐지만 대규모 전력수요 지역 분산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자·통신 업종 전력부담 비용이 가장 많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5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업종별 파급효과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제도 도입 후 수도권 내 업종별 비용 부담을 추정하고 개선안을 제시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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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조인성과 함께 했던 특별한 하루

젝시오, 조인성과 함께 했던 특별한 하루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가 ‘조인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레이디스 크루 라운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CC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클럽을 구매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젝시오는 참가자들에게 라운드 비용 및 저녁 만찬 등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식 앰버서더인 배우 조인성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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