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 상한가‥딥페이크 범죄 분석·대응 관련株↑
한컴위드가 상한가다. 한컴위드는 5일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90원(30%) 오른 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법무부가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분석장비 도입 예산을 증액하기로 하면서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컴위드는 1999년 설립돼 전자상거래의 보안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등 국내 우량 기업
에스티큐브, '넬마스토바트' 임상 1상 CSR 수령…"안전성 최고 수준, 약효로 승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에스티큐브가 항BTN1A1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hSTC810)’에 대한 글로벌 임상 1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 계열 내 최초(First in Class) 면역항암제로서 항BTN1A1 치료법의 우수한 안전성과 과학적 작용기전, 유효성을 입증했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2022년 진행성 고형암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 단독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예비 유효성을 평가하기
IMM PE, 1년반만에 1.7조 자금모집 성공‥연말까지 2조 마무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38개 기관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연말까지 2조원 규모의 자금모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2022년 2분기부터 '로즈골드 5호'의 펀드레이징을 시작해 약 1년 반 만에 1조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주요 출자자는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우체국금융, 사학연금,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고용노
'수주 33조' 삼성重, CP 발행 늘어 단기상환 부담↑
삼성중공업이 만기 1년 미만의 단기 기업어음(CP, 단기사채 포함)을 발행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수년간 사모 회사채를 발행해 유동성을 확보해 오다가 지난해부터 자금 조달 방식이 바뀌었다. 선박 수주가 급증하면서 운전자금 부담이 많이 늘어난데다 차입금 상환 부담이 몰리면서 단기 조달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해부터 CP 잔액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6월까
유신①오너 건물 매입으로 차입금 증가…비용 부담 확대
토목엔지니어링 기업 유신이 전경수 회장 일가가 소유한 사옥을 사들이면서 차입금을 대규모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존 사옥 사용 임차료보다 더 많은 이자를 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신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신빌딩 토지와 건물의 지분 60%를 전경수 유신 회장과 그의 가족들로부터 563억원에 매입했다. 이는 유신 전체 자산 총액의 25%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
갈길 먼 부동산PF 정상화…금융당국·업계, 국회서 논의
금융당국의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옥석 가리기'가 이달 본격화된 가운데 금융위원회·감독원 관계자가 참여하는 PF 정상화 관련 정책 세미나가 6일 열린다. PF 정상화 펀드를 원활하게 운용하고 부실채권(NPL) 매각을 조속히 진행하기 위한 방안들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5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과 한국건설관리학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PF 사업
"삼성바이오, 美생물보안법 통과시 점진적 수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의 점진적 수혜를 볼 것이라고 KB증권이 5일 전망했다. 김혜민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생물보안법 입법 일정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중국계 우시바이로직스 등에 대한 탈(脫) 중국이 가시화하면 비(非)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3일 보도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 내 생물보안법에 대한 표결에 들어가
미국서 "없어서 못 판다"는 마스크 제조사 제닉, 5년만에 1만원 돌파
제닉 주가가 5년6개월만에 1만원을 돌파했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신바람을 내는 분위기다. 아마존닷컴 진출 성공과 글로벌 판매량 증가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제닉은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26.61%(2520원) 오른 1만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닉 주가가 1만원을 넘었던 적은 201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그 이후 5년여간 단 한 번도 1만원을 돌파하지 못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원조격인 제
‘카지노 규제 완화’ 강원랜드·파라다이스 주가↑
카지노 산업 규제를 완화 움직임에 강원랜드와 파라다이스 등 관련 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5일 주식시장에서 국내 대표 호텔·카지노 기업인 강원랜드는 9시31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9.31% 오른 1만796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부터 오르기 시작해 오전 장에서 계속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날 장 시작 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업 변경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의 카지노 일
롯데에너지머티, 전고체 배터리소재 선도 '재평가'…기술력·생산능력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강세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공장을 완공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10시41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날보다 9.95% 오른 4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Pilot) 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고체전해질은 '꿈의 배터리'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