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지갑 얇아졌다" 국민소득 2년9개월만에 최대폭 감소(종합)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2분기 우리 국민들의 소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우리 경제도 1분기 대비 0.2% 역성장했다. 2분기 실질 GNI 1.4% 감소, 2년9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2021년 3분기 -1.6%를 기록한 이후 2년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실질 GNI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
"지갑 더 얇아졌다" 국민소득 2년9개월來 최대폭 감소(종합2보)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2분기 우리 국민들의 소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2분기 우리 경제도 지난 1분기 대비 0.2% 역성장했다.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2년9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2021년 3분기 -1.6%를 기록한 이후 2년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김문수 "임금체불 경기 때문 아냐…도둑 많다고 경기 탓 못해"
"임금 체불이 경기 여건 때문이라는 생각을 과감히 버려라. 절도, 강도가 많아진다고 경기 탓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임금체불 근절 및 약자보호를 위한 전국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주 장관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기관장 회의를 긴급 소집한 그는 "기본 중의 기본인 임금조차 지급하지 못하는 사업주에게 신규 채용이나 산업 안전은 기대조차 할
정답은 없다지만…"지배구조 개선·성과주의 안착 필요"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적정 대출 사건으로 시스템을 넘어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조직문화’의 혁신이 긴요하다는 주장이 거세게 일고 있다. 기업개선부 직원의 700억원대 횡령사고, 김해지점 대리급 직원의 180억원대 횡령사고 등 여러 차례 금융사고로 거듭 내부통제를 강화해 왔음에도 신임 회장·행장 체제에서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탓이다. 금융권에선 우리금융·은행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약
KB국민은행도 1주택자 주담대 막는다
우리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도 1주택자 세대의 수도권 주택 추가 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한다. 가계대출 급증세를 막기 위해 대출한도 및 만기를 축소하는 조치에서 나아가 유주택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자체를 막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내부 회의를 거쳐 오는 9일부터 1주택자 세대의 주택 추가 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키로 했다. 다만 이사 및 갈아타기 등 기존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한
저축은행 대형사도 '흔들'…금감원·예보 공동검사 착수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가 수도권 대형 저축은행까지 공동검사에 나서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저축은행 업계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이 권고 기준에 미달할 우려가 커지자 손실흡수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과 예보가 수도권 대형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공동검사에 착수했다
내년부턴 동물병원 '초음파·CT·MRI' 등 진료비도 게시해야
내년 1월1일부턴 동물병원의 초음파·CT·MR 등의 진료비도 공개·게시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양육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진료 선택권을 증대하기 위해 동물병원에서 게시해야 하는 진료비 항목을 확대하는 내용의 고시를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 게시는 올해 1월부터 의무화됐다. 현재는 예방접종 등 12종의 진료비를 병원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한다. 나아가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혈액화학
남산 곤돌라 착공식… 2026년 봄, 남산 '새 길'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남산 곤돌라'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한다. 명동역 일대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를 오갈 예정으로, 내년 11월 준공돼 시운전을 거쳐 2026년 봄 정식 운행에 나선다. 서울시는 5일 오전 남산 곤돌라 하부승강장으로 조성 예정인 예장공원에서 착공식 '남산 예찬'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은 물론 곤돌라 사업지에 인접한 리라초등학교
전세계로 퍼진 SNS 갈등…딥페이크·가짜뉴스와의 전쟁
전세계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과 각국 정부 간의 갈등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SNS는 인터넷을 통한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 교환의 주요 수단이 되었지만, 동시에 범죄, 가짜 뉴스, 혐오 발언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플랫폼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SNS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둘러싼 '표현의 자유'와 '이용자 보호', 두 개의 가치 사이에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프랑스, 브라
수입차 무덤을 지나 요람으로…'탈중국' 현대의 안목
MARKET INDEX- 미 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세 마감- 7월 구인건수 3년 반 만 최저 기록- 엔비디아 전날 이어 1.7% 하락해TOP 3 NEWS그래픽 뉴스 : '수입차 무덤' 中 의존도↓…현대차 신의 한 수- 사드 사태 후 판매 급감…中 의존도 낮춰- 미국·유럽 및 인도·중남미 신흥국 공략- 판매량 따라 자산 재편 단행…공장 매각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