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원 연봉이 2억 넘는다"…출산율 기적·꿈의 직장이라는 일본 회사
일본의 5대 종합 상사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이토추상사의 평사원 평균 연봉이 2500만엔(약 2억3000만원)에 육박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토추상사는 잔업, 야근을 금하고 직원 복지에 힘써 일본 내에서도 '꿈의 직장'으로 평가받는 곳이며, 직원들의 평균 출산율은 10년간 3배 폭증했다. 일본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4일(현지시간) 이토추상사의 올해 연봉 표가 공유됐다
尹 퇴임후 사저 경호예산 '文 2배'…대통령실 "수도권 부지 단가 반영"(종합)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임 후 거주할 사저 경호시설 예산이 지난 정부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는 지적에 대해 "수도권 부지 단가를 잠정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건축 비용은 전임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 공지를 통해 "사저 경호시설은 국유재산 관리기금을 통해 관리 및 보유되는 국가자산이고, 사적 용도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사업비가 역대 대통령보다 큰 것에
"술 취해서"…한국인 관광객, 튀르키예서 2000만원 든 가방 훔쳐
튀르키예 관광지 카파도키아 괴뢰메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2000만원이 넘는 현금이 들어간 가방을 훔치다가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통신사 DHA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오후 9시30분께 네브셰히르주 괴레메 한 카페에서 알바니아 관광객 샤본 리제니는 현금 2200만원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 당시 리제니는 카페에서 친척들과 카피를 마신 뒤 자리를 떠났다가, 뒤늦게 가방을 들지
성심당이 대전에 짓는 4층 건물…누리꾼 "역시 성심당" 엄지 척
유명 빵집 '성심당'이 짓고 있다고 알려진 대전의 4층짜리 건물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2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대전에서 성심당의 '직장어린이집' 공사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 A씨는 "꼼꼼하게 건축하는 것이 오가며 봐도 꽤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역시 성심당!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이렇게 세심하게 하다니"라고 감탄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시 천
"45~58세 배우자 구합니다"…아파트 외벽에 공개구혼 전단
아파트 외벽에 '여성 배우자를 구한다'는 공개 구혼 전단이 붙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3일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외벽에 붙은 배우자 구혼 전단에 대해 보도했다. 공고에는 "배우자를 구합니다. 45세부터 58세까지(여성분). 집도 있고 연금도 나옵니다. 지금 직장도 갖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하단에는 전단을 써 붙인 당사자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번호와 함께 "전화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
30마리 들여왔다가 생태계 초토화…일본 "30년만에 몽구스 퇴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한 섬에서 생태계 보호를 위해 외래종인 몽구스를 포획해 온 결과, 30여년 만에 근절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환경성에 따르면 가고시마현의 섬 아마미오섬 지자체는 지난 1990년대 초반부터 30여년 간 퇴치 운동을 벌여온 몽구스가 이 섬에서 근절됐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고양이족제비로도 불리는 몽구스는 몽구스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남아시아 등에 주로 서식
땅 꺼지고 건물 무너지고…'비상사태 선포' 미국 부촌에 무슨 일이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안 절벽에 위치한 도시에서 급격한 지반이동이 일어나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날 미국 CNN 방송은 "최근 캘리포니아의 부촌 '랜초 팔로스 버디스' 지역에서 지반 이동이 잇달아 발생하며 불이 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남쪽으로 40㎞가량 떨어진 이 도시에는 그동안 지반 이동이 꾸준히 발생해
"칠면조가 쪼아댔어요"…엉망된 차에 붙은 쪽지 진짜였네(영상)
칠면조가 주차한 차량을 사정없이 긁어놔 피해를 입었다는 한 여성 차주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데일리메일, 보스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는 앨리샤 마스트로야니(Alicia Mastroianni)는 지난달 15일 출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이 주차된 곳으로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자동차 측면에 누군가 긁어놓은 듯한 흔적이 가득했던 것. 앨리샤는 "내 차의 모든 면이 엉망이었다"면서 "누군가에 의해 완전히
7500원에서 2만700원으로 '껑충'…가격 폭등에 절도 표적 된 올리브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 등으로 유럽 전역에서 올리브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스페인에선 올리브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경찰은 남부 알바이다 델 알하라페 마을 근처에서 올리브를 불법으로 따던 6명을 발견해 훔친 올리브 465㎏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에서는 초가을부터 녹색 올리브 수확이 시작된다. 경찰은 2023∼2024년 수확철에 총 48명의 올리브 절도범을 체
학교서 쓰러진 심정지 여대생 이송거부한 대학병원..."의료 여력 안돼"
광주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쓰러진 20대 여성이 대학병원 응급실의 이송거부로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40분께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인근에서 대학생 A(19·여)씨가 쓰러져 있다는 환경미화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이송병원을 섭외하기 위해 조선대병원 응급실에 전화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