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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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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엑스레이·CT 찍어요"…한국인, 선진국보다 7배 더 검사

툭하면 "엑스레이·CT 찍어요"…한국인, 선진국보다 7배 더 검사

지난해 우리 국민 한사람당 엑스레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의료방사선 검사를 평균 7.7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진국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라 적정 수준의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국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에 따르면 작년 전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는 3억9800만여건, 전체 피폭선량은 16만2106맨·시버트(man·Sv)였다. 국민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7.7건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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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노소영 계좌로 위자료 20억 입금…노 측 변호사 "돈만 주면 그만 아니냐는 인식"

김희영, 노소영 계좌로 위자료 20억 입금…노 측 변호사 "돈만 주면 그만 아니냐는 인식"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명한 위자료 20억원을 26일 노 관장의 계좌로 입금했다. 노 관장 측 변호인은 김씨 측의 일방적인 송금행위는 '노 관장에게 돈만 주면 그만 아니냐'는 상간녀 측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 관장의 계좌번호를 어떤 경위로 알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도 요구했다. 김씨 측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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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대신 명품백"…유아동복 성장 미스터리[산업 덮친 인구소멸]

"책가방 대신 명품백"…유아동복 성장 미스터리

#직장인 K씨는 매월 급여에서 20만원씩 적금을 든다. 자녀를 낳지 않은 딩크족인 그는 초등학생 조카를 위해 아내 몰래 돈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조카의 생일에는 평소 갖고 싶어하던 게임기 '닌텐도'를 선물했다. 2남 형제를 둔 K씨의 가족에서 아이는 형의 딸인 조카가 유일하다. 조카의 외가의 경우에도 1남1녀를 뒀지만 조카를 제외하면 아이가 없다. 조부모와 외부모, 부모 등 '식스포켓(1명의 자녀를 위해 부모와 조부모·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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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줄였나' 날개단 철근값…"원가 톤당 90만원, 도저히 수지타산 안맞아"

'너무 줄였나' 날개단 철근값…"원가 톤당 90만원, 도저히 수지타산 안맞아"

국내 제강사들이 이달에 이어 다음 달에도 철근 가격을 일제히 올린다. 제강사들이 생산량을 줄인 이후 재고 역시 감소하자 가격을 추가로 올릴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가격을 인상해도 여전히 원가를 밑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악에선 벗어났다는 평가다. 현 추이라면 제강사들이 추가로 가격을 올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다음 달 1일 철근 가격을 t당 3만원 인상한다. 앞서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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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26도로, 세탁은 5시까지 끝내줘"…찰떡같이 알아듣는 삼성 AI가전

"에어컨은 26도로, 세탁은 5시까지 끝내줘"…찰떡같이 알아듣는 삼성 AI가전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공지능(AI) 가전' 음성 제어가 더 쉬워진다. 업그레이드된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적용해 제품 기능 관련 긴 문장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 문장에 여러 명령을 담아 말해도 가전제품이 알아듣고 작동된다는 뜻이다. 26일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된 비스포크 AI 가전제품 라인을 중심으로 신규 빅스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스포크 AI가전 제품은 한 문장에 여러 명령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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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552조원까지 커진다

전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552조원까지 커진다

전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이 연평균 32% 성장해 2030년에는 4182억달러(약 552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에너지 분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의 '2024 전기차 충전 인프라-글로벌 트렌드와 시장 전망 (~2030)’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충전 인프라 시장은 2018년 90억 달러(약 11조원)에서 2022년 441억달러(약 58조원)로 확대했다. SNE리서치는 이 시장이 연평균 32% 성장해 2030년에는 4182억달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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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신약 '렉라자' FDA 승인…"韓 제약업 새 이정표"[AK라디오]

유한양행 폐암신약 '렉라자' FDA 승인…"韓 제약업 새 이정표"

유한양행이 개발한 폐암 신약 '렉라자(Leclaz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한국 제약사 역사상 최초로 항암제 신약이 FDA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단순한 복제약이나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유한양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제약 업계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제약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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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엔 '애플학교'가 있다…"매달 100만원, 맥북·아이폰도 제공"

포항엔 '애플학교'가 있다…"매달 100만원, 맥북·아이폰도 제공"

경북 포항시에는 애플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가 손을 잡고 세운 이른바 '애플 학교'가 있다.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디자인, 서비스 기획(PM) 등 IT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정식 명칭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다. 9개월 동안 팀워크를 발휘해 앱을 만들고 현직 종사자인 멘토에게 일대일 멘토링도 받는다. 아카데미는 전 세계 8개국에서 18곳이 운영 중이며, 한국은 2022년에 처음으로 개소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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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수입로 막힌 中의 묘수…"해외 AI서버 임대"

AI 칩 수입로 막힌 中의 묘수…"해외 AI서버 임대"

미국의 수출 통제로 첨단 반도체 칩 확보가 어려워진 중국이 해외 인공지능(AI)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AI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는 등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중국의 AI 개발 업체들이 미국의 최첨단 반도체 칩을 중국으로 가져오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며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탑재한 해외의 데이터센터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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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세계 3대 신평사서 '올A'

현대차·기아, 세계 3대 신평사서 '올A'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세 곳에서 모두 A등급을 받은 자동차 업체는 일본 도요타와 혼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의 현대차·기아뿐이다. 현대차·기아로서는 판매량 기준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 한 데다 재무건전성이나 향후 사업 전망 같은 질적인 측면에서도 글로벌 최상위 완성차 제작사로 인정받았다. 앞서 올해 2월 무디스와 피치에서 A등급을 받은 지 6개월 만에 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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