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입 열었다 "근태 지적은 직접 보고 말한 것...CCTV, 감시용도 아냐"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폐쇄회로(CC)TV 감시, 막말 등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씨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강씨는 이 영상에 같이 일하고 있는 아내 수잔 예희 엘더씨와 동반 출연했다. 55분 16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제일 먼저 그는 "사실 여부를 따지기 앞서서 이런 소식으로
택배 포장재는 왜?…고수들의 해외여행 '꿀템'
코로나19 이후 지난해 연간 해외여행 수요가 2000만명대를 회복했다. 유익한 경험을 위해 여행 인플루언서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나 이색 관광지, 액티비티에 대한 팁을 얻으려는 여행족이 늘고 있다. 해외여행 고수들은 어떤 물품을 챙기는지도 관심거리다. 여행업계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해외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유용한 아이템'을 살펴봤다. 기내에서 유용한 아이템25일 인터파크트
'도지코인 모델' 시바견 '카보스' 무지개다리 건넜다
가장 대표적인 밈 코인(유행성 코인) '도지코인'(DOGECOIN)의 마스코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시바견 '카보스'(Kabosu)가 17세의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24일 카보스 견주 사토 아츠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보스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아츠코는 "카보스는 이날 오전 깊은 잠에 들었다"며 "나의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고통 없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카보스는 세계에서 가장 행
(38)전기차도 USB처럼?…복잡한 충전, 테슬라가 통일할까
편집자주지금은 배터리 시대입니다. 휴대폰·노트북·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곳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은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일반 독자, 학생, 배터리 산업과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배터리의 기본과 생태계, 기업 정보, 산업 흐름과 전망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난 4월 29일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는 LG유플러스와 카카오
지분 0% 공동창업자는 양자컴퓨팅에 전부를 건 '기부킹'
지금은 가죽점퍼에 희끗희끗한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0여년 전인 1993년 엔비디아를 창업했다. 엔비디아의 창업주는 황 CEO만이 아니었다. 절친한 동료 엔지니어였던 크리스 말라코프스키와 커티스 프리엠이 있었다. 엔비디아 창업 후 초기 10년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은 프리엠은 요즘 황 CEO만큼이나 분주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프리엠 엔비디아 공동창업자는 자신의 모
"땡큐 강달러"…K커머스 '역직구' 열풍
국내 판매자(K셀러)들이 해외 플랫폼에 입점해 국내 제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역직구'가 활성화히고 있다. 최근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C커머스)이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K셀러들도 해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모습이다. 24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베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해외 판매를 시작한 국내 셀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폐업할 뻔 했다" 젠슨 황 살린 일본인은 누구?
"그 돈이 우리가 가진 전부였다. '그'의 이해와 관용이 우리를 6개월 더 살 수 있게 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로 전 세계를 제패한 엔비디아는 설립된 지 불과 30여년 된 회사다. 1993년 엔비디아를 창업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회사를 만든 지 얼마 안 된 1990년대 후반 폐업을 고민해야 할 만큼 위기의 순간을 겪었다고 공개석상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놓인 엔비디아의 폐업을 막은 건 한 일본인
10년간 3000만개 팔렸다…떠먹는 투썸 케이크 '아박'
동서양을 막론하고 특별한 날 케이크를 먹는 관습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을까.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생일 케이크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리스 사람들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병장수를 빌기 위해 다산과 번영을 주관하는 아르테미스에게 케이크를 바쳤다고 한다. 케이크는 '달의 여신'이기도 한 아르테미스를 상징해 둥그렇게 만들어졌다. 오늘날 우리가 생일 케이크 위 촛불들을
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21대 국회에서 폐기될 위기에 놓였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특별법' 처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2030년부터 임시 저장시설 포화로 원전 가동이 중단될 우려가 커지면서 여야가 막판 합의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고준위방폐장 특별법'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규율하기 위한 법률이다. 국내에는 현재 고준위방폐장 시설이 없으며, 원자력 발전소 내 수조에 저장하거나 수조 용
'AI 대장주' 엔비디아, 시장 우려에 실적으로 답했다
미국 엔비디아가 22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5년 1분기(2~4월) 호실적을 발표한 뒤 시장이 연일 들썩이고 있습니다. 실적 성장세는 예견됐지만 그 결과가 시장 전망을 훌쩍 넘다 보니 다시 한번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90% 늘어난 169만900만달러입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기업 실적에서도 쉽사리 볼 수 없는 상승 폭을 기록했죠.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