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순천만 복원습지서 '흑두루미·저어새' 한 장면 포착
계절이 다른 철새가 한 공간에 머문 모습 '이채'
지난 20일 순천만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흑두루미 한 쌍과 여름철새인 저어새가 한 장면에 포착됐다.
최근 순천만 별량면 일원에 위치한 무인도에서 저어새 번식지가 발견됐다. 이번에 관찰된 저어새 역시 순천만 일대 서식권과 연관된 개체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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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다른 철새가 같은 공간에 머문 모습은 순천만이 지닌 풍부한 생태적 가치를 다시금 보여준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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