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입 열었다 "근태 지적은 직접 보고 말한 것...CCTV, 감시용도 아냐"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폐쇄회로(CC)TV 감시, 막말 등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씨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강씨는 이 영상에 같이 일하고 있는 아내 수잔 예희 엘더씨와 동반 출연했다. 55분 16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제일 먼저 그는 "사실 여부를 따지기 앞서서 이런 소식으로
'30조 잭팟' 체코 원전 수주 총력전…한국 "가격·공기 맞춘다" vs 프랑스 "우린 EU 한가족"
한국이 총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체코 원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에 해외 원전 건설사업을 따내게 된다. 한국은 가격경쟁력과 정해진 예산으로 적기 시공을, 경쟁국인 프랑스는 유럽 내 원전 건설 경험과 함께 유럽연합(EU) 국가로서의 EU 원전 동맹을 내세우고 있다. 24일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체코 원전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납품을 위한 고대역폭메모리(HBM) 품질 테스트(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에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HBM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삼성전자가 언론보도에 공식 입장문까지 낸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24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현재 다수의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기술과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HBM의 품질과 성능을 철
'오뚜기 3세' 함연지, 유튜브 접더니 미국서 '정식 사원' 됐다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 씨가 오뚜기의 정식 사원으로 입사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연합뉴스는 업계 소식에 따르면 함 씨가 이달 오뚜기 미국법인인 오뚜기 아메리카에 입사해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올해 초부터 오뚜기 미국 법인인 오뚜기 아메리카에서 인턴으로 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함 씨가 정식 직원으로 오뚜기에 입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오빠인
"환절기 세탁소에 옷 맡겼다가"… 소비자 상담 급증
환절기에 옷을 세탁소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관련 소비자 상담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소비자상담이 4만1878건으로 전월(4만687건) 대비 2.9%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월(3만9043건)과 비교하면 7.3% 늘어난 수치다.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은 '세탁서비스'(81.0%)가 가장 높았다. 세탁서비스는 세탁이 지연되거나 세탁 후 제품이 손상돼 보상을 요구하는 상담이 주를 이뤘다.
삼성 "HBM 공급 테스트 순조롭게 진행 중"…외신 공식반박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납품을 위한 고대역폭메모리(HBM) 품질 테스트(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24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HBM 공급을 위한 테스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보도 내용에 공식적으로 반박 대응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앞서 주요 외신은 23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HBM의 발열과 전력 소
10년간 3000만개 팔렸다…떠먹는 투썸 케이크 '아박'
동서양을 막론하고 특별한 날 케이크를 먹는 관습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을까.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생일 케이크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리스 사람들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병장수를 빌기 위해 다산과 번영을 주관하는 아르테미스에게 케이크를 바쳤다고 한다. 케이크는 '달의 여신'이기도 한 아르테미스를 상징해 둥그렇게 만들어졌다. 오늘날 우리가 생일 케이크 위 촛불들을
"퇴사한 전 직장에서 부르면?" 직장인 68% '돌아간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퇴사한 회사에서 재입사를 권할 경우 돌아갈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4일 인크루트는 직장인 1292명을 대상으로 ‘재입사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7.9%가 전 직장 재입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전 회사에서 재입사를 제안한다면 갈 의향이 있는가"를 묻자 응답자의 46.1%는 ‘퇴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만 해결되면 갈 의향 있다’고
최태원 "SK하이닉스, 日서 HBM 생산시설 설립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시사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HBM도 각광받으면서 생산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특히 생산거점의 조건으로 청정에너지 조달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한일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도 했다. 최 회장은 전날인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720억 들여 싹 바꿨다…고기냄새 없는 방, '불멍·바다멍' 푹 쉬고 온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를 타고 1시간 남짓 이동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해비치 리조트 제주에 도착했다. 제주의 동남쪽, 서귀포시 표선해변과 제주민속촌이 리조트 양옆을 둘러싸고 있다. 지난 20일 찾아간 해비치 리조트 제주에서는 붉은색 지붕과 건물 외벽의 모랫빛 외관, 정원의 야자수와 푸른 잔디밭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조트동 안팎에서는 오는 29일 재개장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