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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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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재고떨이' 캐스퍼를 어찌할꼬…현대차의 '아픈 손가락' GGM

'눈물의 재고떨이' 캐스퍼를 어찌할꼬…현대차의 '아픈 손가락' GGM

정부 주도 ‘광주형 일자리’로 설립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격적인 할인 정책을 동원해 지난해 재고 물량은 겨우 소진했지만, 원청기업 현대자동차 수익성엔 부담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게다가 올해 본격적인 전기차 전환을 앞두고 인력 충원, 생산라인 개조 비용은 꾸준히 늘고 있다. GGM은 전기차 수출로 수익성을 만회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 기조 속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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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日서 역대 최대 실적…거래액 1조원 가시권

네이버웹툰, 日서 역대 최대 실적…거래액 1조원 가시권

네이버웹툰이 분사 6년 만에 처음으로 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에서 역대 최대실적을 거둔 게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까지 일본에서 네이버웹툰 거래액은 1000억엔(8981억원)으로 진출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1년 800억엔, 2022년 900억엔으로 집계되며 매년 우상향했는데, 지난해엔 처음으로 거래액이 1000억엔을 돌파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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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3만2000명 짐쌌다…글로벌 테크기업 해고 칼바람

한달 만에 3만2000명 짐쌌다…글로벌 테크기업 해고 칼바람

글로벌 기술(테크) 기업에서 올해 들어 불과 1개월여 만에 3만2000명이 짐을 쌌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 발생한 초과 고용을 효율화하고, 인공지능(AI) 역량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라는 게 테크 업계의 해고 사유다. 블룸버그는 5일(현지시간) 테크 업계 해고 추적 스타트업 레이오프를 인용해 이날까지 테크 기업 123곳에서 근로자 3만2496명이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냅챗 운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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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전 외국 좀 다녀올게요" 설 여행객 100만명 '역대급'

"조상님, 전 외국 좀 다녀올게요" 설 여행객 100만명 '역대급'

올해 설 연휴 총 100만명에 육박하는 여행객이 인천공항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팬데믹(사회적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나는 명절이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이달 8~12일 동안 총 97만6922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기준 19만5384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53.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명절(설, 추석) 연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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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털어낸 JY, 보폭이 커진다 [뉴삼성]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JY, 보폭이 커진다 ①

오랜 ‘사법리스크’를 털어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이 있는 서초사옥에 출근해 앞으로의 행보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해외에 나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그간 국내 위주였던 보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이 어떤 행보를 보여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라고 말했다. 재판 변수 없어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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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버려지는 50억개 페트병, 수소로 재활용길 열려

매년 버려지는 50억개 페트병, 수소로 재활용길 열려

태양 빛을 이용하여 폐페트병을 친환경 수소로 전환하는 촉매가 국내기술로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은 6일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이 이병훈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조교수(前 IBS 나노입자 연구단 연구원), 김민호 경희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단 1g으로 시간당 3.7L의 수소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 효율의 촉매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촉매를 폐플라스틱 광(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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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강추위"…'슈퍼위크' 맞은 유통가, 4분기 '반짝 실적'

"땡큐 강추위"…'슈퍼위크' 맞은 유통가, 4분기 '반짝 실적'

유통 업계가 지난해 4분기 강추위와 연말 세일 효과로 인해 '반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다수 유통공룡의 매출은 전년대비 감소하는 등 여전히 불황의 그림자는 짙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 기업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주 일제히 실적 발표에 나선다. 이날 GS25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7일에는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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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묶였던 의대 정원 3058명→5058명, 2000명 증원(종합)

19년간 묶였던 의대 정원 3058명→5058명, 2000명 증원(종합)

정부가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됐던 의대 정원을 2025학년도 입시부터 2000명 증원해, 총 5058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날 보정심 후 열린 브리핑에서 "10년 뒤인 2035년 수급 전망을 토대로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결정했다"면서 "현재 의료 취약 지구에서 활동하는 의사 인력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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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내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확대…총 정원 5058명

내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확대…총 정원 5058명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됐던 의대 정원을 2025학년도 입시에서 5058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의대 정원은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의 요구에 따라 351명 감축됐고, 2006년 이후 지금까지 3058명에 묶여 있다. 복지부는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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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경제 살린 '기적의 비만약' 신드롬…없어서 못 팔자 공장 사들였다

나라 경제 살린 '기적의 비만약' 신드롬…없어서 못 팔자 공장 사들였다

15%에 달하는 체중 감량 효과를 선보여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일어난 공급난에 대해 노보노디스크가 초강수를 빼 들었다. 그간 위탁생산(CMO)을 맡겨온 기업을 직접 사들여 생산력 확충에 나섰다. 노보 노디스크의 지주사인 노보홀딩스는 총액 165억달러(약 22조원)에 글로벌 CMO 기업인 캐털란트를 인수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 63.5달러에 노보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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