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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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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계약하더니 삼성전자 또 대박…TSMC 독점 깨고 테슬라 'AI5'도 생산

23조 계약하더니 삼성전자 또 대박…TSMC 독점 깨고 테슬라 'AI5'도 생산

삼성전자가 대만 TSMC에 독점적으로 맡겨졌던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칩 'AI5' 개발작업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테슬라로부터 약 23조원에 달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추가 물량까지 확보해 분기마다 수조원대 적자를 냈던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회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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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발견된 물고기에 '깜짝'…복원 20년 지나자 어류 8배 늘어

청계천에서 발견된 물고기에 '깜짝'…복원 20년 지나자 어류 8배 늘어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담수어류 조사에서 건강한 하천의 지표종인 '쉬리'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복원 전 4종에 불과하던 어류가 이제는 32종으로 늘어나며, 도심 속 하천 생태계가 눈에 띄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올해 실시한 청계천 담수어류 학술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총 7목 9과 32종 1품종, 약 6700여 개체의 어류가 확인됐다. 복원 전과 비교하면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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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잠수함 수주 앞두고 캐나다 총리 한화오션 찾나…加 실무진 거제 방문

60조 잠수함 수주 앞두고 캐나다 총리 한화오션 찾나…加 실무진 거제 방문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발주를 진행 중인 캐나다 해군 측이 최근 한화오션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다음 주 방한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직접 조선소를 방문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초대형 방산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캐나다 해군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실무진들이 지난 20일 경남 거제에 위치한 한화오션 사업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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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오픈AI와 AI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오픈AI와 AI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 오픈AI(OpenAI)와 만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23일 류 차관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와 면담을 갖고, 이달 1일 체결된 한·OpenAI 양해각서(MoU)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리헤인 최고책임자는 글로벌 정책 및 대정부 협력을 총괄하는 핵심 인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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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독과점 그늘…"시장 질서 다시 짜야"[치킨공화국의 몰락]④

배달앱 독과점 그늘…"시장 질서 다시 짜야"④

국내 배달 시장은 플랫폼이 쥔 독과점 구조가 자영업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시장의 힘이 한쪽으로 쏠리면 그 비용은 결국 사회 전체가 부담하게 된다. 단기적인 가격 인하 경쟁보다 거래 구조 전반을 재설계할 시점이다. 정부는 제도 설계를 통해 공정 경쟁의 틀을 세워야 하고, 프랜차이즈 본사는 협상력을 키워야 한다. 플랫폼은 수수료와 노출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자영업자는 지속 가능한 경쟁 기반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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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에 ‘AI 경제 청사진’ 제시…"지능형 시대의 허브"

오픈AI, 한국에 ‘AI 경제 청사진’ 제시…"지능형 시대의 허브"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CGAO)는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공급 파트너십과 더불어 한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한국을 '지능의 시대' 인프라 허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AI 컴퓨팅센터'에 대해서도 "정부가 요청하면 자문에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리헤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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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인수 마무리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인수 마무리

대한항공은 캐나다 2대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지배회사 '케스트렐 탑코'와 '케스트렐 홀딩스'의 지분과 채권 11.02%를 2억1700만달러(310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웨스트젯의 지분 10%에 해당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5월 웨스트젯의 지주회사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거래종결 절차가 완료되면서 계약에 따른 지분을 인수한 것이다. 이번 거래에는 델타항공과 에어프랑스-KLM도 함께 참여했다. 조원태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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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에 취준생 730만명 정보 다 털렸다…인크루트 과징금 4억6300만원

해커에 취준생 730만명 정보 다 털렸다…인크루트 과징금 4억6300만원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해 취업 준비생 73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인크루트에 4억63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인크루트에 대해 4억6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전문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신규 지정할 것을 시정명령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인크루트는 지난 2월 해킹으로 전체회원 730여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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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한국보육진흥원과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삼성복지재단, 한국보육진흥원과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는 재단이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전국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온 '2025년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의 개회사와 류문형 삼성재단 총괄 부사장의 축사로 보고회가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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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AI 수도' 전략, 첫 결실…뷔나 20조원 규모 투자 의향

이재명 정부 'AI 수도' 전략, 첫 결실…뷔나 20조원 규모 투자 의향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아시아 인공지능(AI) 수도' 전략이 첫 구체적 결실을 맺었다. 글로벌 투자기업 뷔나(VENA) 그룹이 한국의 재생에너지 및 AI 기반시설 프로젝트에 약 20조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히며,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인프라 고도화가 실질적 이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뷔나 그룹이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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