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공원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슬쩍 이유 물어보니 충격적 답변
일부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의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여러 공원에서는 해질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중국어를 사용하는 무리가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에
23조 계약하더니 삼성전자 또 대박…TSMC 독점 깨고 테슬라 'AI5'도 생산
삼성전자가 대만 TSMC에 독점적으로 맡겨졌던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칩 'AI5' 개발작업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테슬라로부터 약 23조원에 달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추가 물량까지 확보해 분기마다 수조원대 적자를 냈던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회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이
"바가지 철판오징어? 다 찍어놨다"…뿔난 제주 상인들 CCTV 공개로 '반전'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 오징어의 양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소비자 불만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면서 '제주 바가지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이에 시장 상인회가 "모든 조리 과정이 CCTV에 촬영돼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22일 JIBS 제주방송은 매일올레시장 상인회가 성명을 내고 "손님이 직접 고른 오징어를 눈앞에서 조리해 그대로 포장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며 "해당 가게 등에는 조리대를 향해 항시 CCTV가
"만취 상태로 비행기 탔다" 목격담 나오자…소유가 띄운 기내 적정음주 기준은?
가수 소유가 음주 후 비행기 탑승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기내 적정 음주량에 대한 논의가 불거지고 있다. 앞서 소유는 "미국 국적기에 탑승해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소유가 만취 상태였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소유가 취한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해 벌어진 사안일 뿐 인종차별은 없었다는 주장이다. 해당 주장에 소유는 반박에
청계천에서 발견된 물고기에 '깜짝'…복원 20년 지나자 어류 8배 늘어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담수어류 조사에서 건강한 하천의 지표종인 '쉬리'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복원 전 4종에 불과하던 어류가 이제는 32종으로 늘어나며, 도심 속 하천 생태계가 눈에 띄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올해 실시한 청계천 담수어류 학술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총 7목 9과 32종 1품종, 약 6700여 개체의 어류가 확인됐다. 복원 전과 비교하면 어류
국평 '41억'에 팔리는 은마아파트…1억8000만원 더 내야 새 아파트 받는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추정 분담금이 가장 고가인 전용 286㎡ 펜트하우스 기준으로 최대 97억원으로 집계됐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 평형 설문을 실시하면서 분양 신청 때 평형별 추정 분담금을 안내했다. 전용 286㎡(115평) 펜트하우스는 31평(76㎡) 소유자 기준으로는 97억3000만원, 34평(84㎡) 소유자는 94억5000만원을 납부해야하는 것으로 추산된
60조 잠수함 수주 앞두고 캐나다 총리 한화오션 찾나…加 실무진 거제 방문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발주를 진행 중인 캐나다 해군 측이 최근 한화오션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다음 주 방한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직접 조선소를 방문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초대형 방산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캐나다 해군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실무진들이 지난 20일 경남 거제에 위치한 한화오션 사업장을 찾
"너무 음란하다" SNS에 올린 영상 때문에…두달 안에 결혼 명령한 나이지리아 법원
나이지리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을 통해 애정 표현 영상을 올린 인플루언서 커플이 법원으로부터 "두 달 안에 결혼하라"라는 명령을 받았다. 앞서 현지 법원은 이들이 올린 영상에 대해 "음란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는 국교가 따로 없으나 국민 절반이 이슬람, 절반 가량이 기독교로 알려져 있다. 나이지리아 매체 프리미엄 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북부 카노주(州) 히스바 위원회가 틱톡 크리에이터 이
부산대 총장 "조민 표창장 진짜라도 의전원 입학은 취소"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또다시 쟁점으로 거론됐다. 23일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학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조민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 이유 중 하나가 표창장 위조였다. 만약 위조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입학 취소 처분도 취소될 수 있느냐"고 최재원 부산대 총장에게 물었다.
대치 은마, '용적률 특례'로 국평 분담금 1.8억…펜트하우스는 97억(종합)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추정 분담금이 나왔다. 최고가인 전용 286㎡ 펜트하우스 기준으로는 최대 97억원, 국민평형 기준으로는 1억8000만원이다. 중층 단지인 은마아파트는 저층 단지와 비교해 분담금이 많을 수밖에 없으나,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우려했던 것보다는 분담금이 낮아졌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원 평형 설문을 실시하면서 분양 신청 때 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