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1년 보호예수 조건…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

디앤디파마텍 디앤디파마텍 close 증권정보 347850 KOSDAQ 현재가 74,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7,500 2026.05.0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디앤디파마텍 DD01 임상2상, 유럽간학회서 최초 공개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디앤디파마텍, 화이자와 비만치료제 연구 계약 체결 이 2265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디앤디파마텍 기업 로고 이미지. 디앤디파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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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지난달 30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한 CB 대금이 전액 납입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달은 당초 계획을 상회한 규모로, DS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국내 자산운용사와 와이스 에셋 매니지먼트, 타이번 캐피탈 매니지먼트 등 해외 투자자가 참여했다.

발행된 CB는 표면이자와 만기이자 모두 0% 조건이며 투자자 물량에는 1년간 전매 및 주식 전환 제한이 적용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조달이 핵심 파이프라인인 MASH(대사기능이상지방간염)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결과와 향후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DD01의 48주 조직생검 결과는 이달 말 유럽간학회(EASL)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섬유화증 치료제 TLY012를 비롯한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과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TLY012는 이르면 내년 초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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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오럴링크 플랫폼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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