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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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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본인 돈으로 하나요"…'빚더미 창업' 강요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소자본 창업의 덫]③

"요즘 누가 본인 돈으로 하나요"…'빚더미 창업' 강요하는 프랜차이즈 본사③

"본사 자체 대출은 중단됐는데, 다른 방법으로 연결해드릴 수 있어요." 지난 8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여한 프랜차이즈들은 '소자본 창업 가능'을 전면에 내걸고 본사가 대출을 알아봐 줄 수 있으니 대출이 있어도, 신용등급이 낮아도, 자본이 없어도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었다. B프랜차이즈 운영팀은 박람회 참여 후 창업을 하면 가맹 비용을 50% 한시적으로 할인해준다고 안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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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PE는 지금]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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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글로벌 선두 도약…조선·방산 성과 전사 확산"

김승연 한화 회장 "글로벌 선두 도약…조선·방산 성과 전사 확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우리의 목표는 이제 글로벌 선두"라며 "국가대표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각 분야의 선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배포한 창립기념사에서 "냉철한 국제정세 판단과 신속한 네트워크 구축, 대담한 현지 진출이 관건"이라며 "조선·방산 분야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그룹 전체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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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두바이 DMCC와 파트너십…블록체인·게임 거점 삼는다

넥써쓰, 두바이 DMCC와 파트너십…블록체인·게임 거점 삼는다

넥써쓰(NEXUS)가 8일 두바이 프리존(자유무역지구) 중 하나인 '두바이 복합상품센터(DMC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써쓰는 DMCC 게임 생태계 협력 파트너로서 ▲게임 스튜디오 온보딩 및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웹3·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상 펀딩 및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결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사 유치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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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쉬운 글 도서' 출판…발달장애 아동 등 위한 가전 사용법 담아

LG전자, '쉬운 글 도서' 출판…발달장애 아동 등 위한 가전 사용법 담아

LG전자는 학습이 느린 고객, 발달장애 아동들이 쉽게 가전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쉬운 글 도서'를 정식 출판했다. 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편으로 구성된 쉬운 글 도서 5편을 내놨다. 이 책들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과 그림으로 가전 사용법이 담겼다. 특수교육 교사의 감수도 거쳤다. 학교·교육기관의 신청 비율이 70% 이상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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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상장사 전체 시총 331조 증가…삼성전자·SK하이닉스 견인

3분기 상장사 전체 시총 331조 증가…삼성전자·SK하이닉스 견인

올해 3분기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은 약 331조원 늘었지만 개별 종목으로 보면 절반 이상은 시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기업분석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 상장한 주식 종목 2765개(우선주 제외)를 대상으로 올해 6월 말 대비 9월 말의 시총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올해 9월 말 국내 시총 규모는 3187조원으로, 6월 말(2856조원)보다 331조원(11.6%)가량 증가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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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영결식 내일 엄수

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영결식 내일 엄수

우리나라 비철금속 산업의 기틀을 세운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에서 엄수된다. 영결식은 유가족과 임직원 등 내부 인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유중근 경원문화재단 이사장 등 유족, 이제중 부회장 등 임직원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장지는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이다. 최 명예회장은 1974년 고려아연 창립 멤버로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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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기로]①패션 플랫폼 '줄도산'... 위기의 에이블리

①패션 플랫폼 '줄도산'... 위기의 에이블리

패션플랫폼 '브랜디' 운영사 뉴넥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온라인 패션 시장은 '1강(무신사) N중 N약' 체제가 유지됐지만, 장기간 실적 부진과 자금경색으로 인해 더 버티지 못하고 사업 중단에 나선 플랫폼들이 잇따르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브랜디와 마찬가지로 동대문 보세 패션을 기반으로 성장한 '에이블리'와 '지그재그'를 주목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 전략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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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계속운전·고준위…새정부서 뒷전 밀리는 원전 정책

신규원전·계속운전·고준위…새정부서 뒷전 밀리는 원전 정책

새 정부 출범 이후 예정됐던 원자력 정책이 연달아 지연되고 있다. 원전이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면서 업계의 불만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고준위방폐물특별법)이 시행됐지만, 관리위원회를 이끌 위원장 인사는 지난 10월 2일에서야 이루어졌다. 위원장은 국무총리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날 대통령실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장(차관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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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해킹에 분쟁 신청 급증…7월부터 매달 200건 넘어

통신사 해킹에 분쟁 신청 급증…7월부터 매달 200건 넘어

통신사들의 잇단 해킹 사고가 알려지며 통신사와 관련한 분쟁 신청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올 1∼9월까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사건은 1549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1533건)을 이미 넘어섰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1170건, 2022년 1060건, 2023년 1259건, 지난해 1533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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