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간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 실시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청년 디벨로퍼 양성을 위한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KODA-ARPY)' 6기 참가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디벨로퍼協,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 6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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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ARPY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형 디벨로퍼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도시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서울 강남구 협회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선발 인원은 약 30명 내외로, 실질적인 교육 효과와 네트워킹을 고려한 소수 정예 과정으로 설계됐다.

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미래사회 변화와 부동산개발 트렌드 ▲국가 성장과 부동산 산업 전략 ▲정책·제도에 대한 실무 이해 ▲투자 및 금융 구조 변화 ▲데이터·IT 기반 시장 분석 ▲글로벌 도시개발 사례 등의 주제를 다룬다.


교육에서는 분과별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년 디벨로퍼들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도전하고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경험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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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법 및 세부 내용은 협회 ARP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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