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인 법인, 실체 없으면 가차 없다"…당·정 강력 제재 예고
서울 강남 신사역 인근의 한 빌딩. 가수 송가인의 개인 법인 '가인달엔터테인먼트'가 등기상 등록된 주소지다. 현장을 직접 확인해보니, 해당 건물은 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의 사옥이었다. 1층에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었고, 나머지 층 대부분은 소속사가 사용 중이었다. 출입구에는 제이지스타의 간판이 크게 걸려 있었으나, 우편함이나 안내판 등에서는 가인달의 표시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해당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이거 어떻게 구한거야" '군인 박지성' 사진 올려 국군의 날 기념한 맨유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의 군 복무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국군의 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날 박지성이 군 복무 중 촬
'상탈 러닝' 공개한 배우 진태현 "현수막 의미없어…국회의원들이 법 만들어달라"
최근 러닝이 유행하면서 공원 등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달리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은 가운데,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25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닝 중 상의 탈의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진태현은 "우린 러닝이 직업이 아니다.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고, 개인적인 의견이니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악플을 달지 말아달라"며 "(사람들 사이에선) '상탈 뭐 어떠냐'와 '그
정몽규 축구협회장 '중징계 제동' 대법서 확정…문체부 재항고 기각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상대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내린 중징계 요구 처분에 법원이 최종 제동을 걸었다. 문체부가 불복해 제기한 재항고도 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협회 측의 집행정지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 25일 문체부가 제기한 재항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 사건을 제외한 소송에서 2심 판단에 중대한 법령 위반이 없다고
6년만 무대 복귀 김건모 "결혼도 하고, 이혼도 했다" 눈물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57)가 6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로 복귀했다. 27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KIM GUN MO.)' 첫 공연을 통해서다. 2019년 성폭행 의혹 제기 후 활동을 중단한 뒤 무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건모는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2019년 피소됐으나, 검찰은 2021년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항고심에서도 불기소가
애즈원, 故이민 목소리 담은 마지막 싱글 30일 발매
여성 듀오 애즈원 마지막 싱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를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브랜뉴뮤직이 25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곡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이번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곡에는 8월 세상을 떠난 멤버 고(故) 이민의 마지막 목소리가 담긴다. 공개된 커버 아트워크는 이민의 오랜 친구인 가수 리사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보라색 나비와 "네가 있는 곳이 어디든,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4일 신보 발매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오는 24일 새 미니 앨범 '러브 투 데스'(LXVE to DEATH)를 발매한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심장이 뛰는 듯한 일렁이는 하트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담겼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은 컴백마다 세계관과 음악을 결합해 '장르의 용광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올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월드투어 '뷰티풀 마인드'에
최휘영 장관·유승민 회장, 쿠닝 파타마 IOC 위원과 스포츠협력 논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쿠닝 파타마 리스왓트라쿤 위원을 만나 국제스포츠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쿠닝 파타마 위원은 2017년 태국 여성 최초로 IOC 위원에 임명됐다. 현재 태국의 유일한 IOC 위원이자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이다. 그는 25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25 수원 빅터 코리아
태국 '국민 아들' 누뉴 차와린 "K팝 좋아해…BTS·블핑과 협업하고파"
태국의 '국민 아들' 누누 차와린이 한국에서 데뷔한다. 29일 서울 강남구 라움 체임버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어릴 때부터 K팝을 즐겨 들었다. 방탄소년단, 뉴진스, 아이유의 음악과 무대를 보며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누뉴입니다. 한국에서 데뷔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누뉴는 한국어로 인사하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K팝은 보컬, 춤, 프로덕션까지 완성도가 높다. 미래의 먼 꿈일 수도 있지만
A20 MAY, '웨이보 뮤직 어워즈'서 첫 신인상 수상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데뷔 9개월 만에 첫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고 소속사 A20 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A2O MAY는 전날 중국 베이징 국가수영센터에서 열린 '웨이보 뮤직 어워즈 2025'에서 '연도 신예 그룹상'을 수상했다. '웨이보 뮤직 어워즈'는 중국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나 웨이보가 주최하는 연례 시상식이다. A2O MAY는 올해의 신인상에 해당하는 상을 받았다. A2O MAY는 "큰 상을 주셔서 영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