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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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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취소해야하나"…日 지진조사위 발표 '이례적'

"일본 여행 취소해야하나"…日 지진조사위 발표 '이례적'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의 발생 확률 산정 방식을 12년 만에 재검토한 뒤,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이 '60~90% 정도 이상'과 '20~50%'라고 발표했다. 기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은 '80%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2개를 채택했다. 난카이 대지진은 일본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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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최근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기타큐슈시의 초등학교에서 무슬림을 위한 급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확산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시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 1000건 이상을 보내 업무가 마비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큐슈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시 홈페이지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설명문을 게시했다고 23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허위정보는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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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게 터졌다' 대통령마저 美비자 취소되자…"유엔 본부 옮기자" 주장도

'터질게 터졌다' 대통령마저 美비자 취소되자…"유엔 본부 옮기자" 주장도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비자 취소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유엔 본부 이전을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페트로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유엔 창립 원칙을 위반했다"며 "이제 더 민주적인 곳으로 가야 한다. (카타르) 도하를 유엔 본부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콜롬비아 대통령으로서 유엔총회에서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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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았을 뿐인데 5일 만에 사망…뼈까지 녹이는 '이것'은?

밟았을 뿐인데 5일 만에 사망…뼈까지 녹이는 '이것'은?

중국 항저우에서 50대 여성이 불산(불화수소산, hydrofluoric acid)에 노출된 뒤 불과 닷새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산은 금속과 유리를 녹일 정도로 강한 부식성을 지닌 물질로, 인체에 닿으면 피부와 조직은 물론 뼈까지 손상시켜 치명적일 수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9일 항저우의 한 철거 예정 주택가 인근 언덕에서 52세 여성이 버려진 불산 용기를 밟고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27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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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기 무섭네"…한국인에게 낯선 '이것' 때문에 관광객 잇따라 숨졌다는데

"일본 가기 무섭네"…한국인에게 낯선 '이것' 때문에 관광객 잇따라 숨졌다는데

일본에서 선로 건널목을 건너다 사고를 당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외국인에게 낯선 일본의 도로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일본은 헌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23일 "방일 외국인 증가와 함께 건널목 안전사고가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일본 정부가 다국어 경고와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고베·사가·가마쿠라…잇따른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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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 줄, 집 까지 선물해"…친구 엄마와 결혼한 남성

"농담인 줄, 집 까지 선물해"…친구 엄마와 결혼한 남성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2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부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일본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33세 남성 이사무 씨와 그의 중학교 시절 친구의 어머니였던 54세 미도리 씨다. 두 사람의 관계는 최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를 통해 방송되며 화제가 됐다.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사무 씨와 미도리 씨의 인연은 이사무 씨가 중학생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도리 씨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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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00만원이지만 위력은 14억 넘는다…전쟁 판 흔든 '괴물 드론'의 정체

가격은 5000만원이지만 위력은 14억 넘는다…전쟁 판 흔든 '괴물 드론'의 정체

드론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은 이란이 설계한 '샤헤드'라는 평가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26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미국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샤헤드와 비슷한 드론 개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가 만드는 단순한 버전의 샤헤드 제작비는 3만5000~6만 달러(약 4900만~ 8500만 원)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이 지난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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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다 죽어"…월급보다 더 오른 건보료에 청년 '비명' 터지는 일본

"이러다가 다 죽어"…월급보다 더 오른 건보료에 청년 '비명' 터지는 일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일본에서 고령자 의료비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역대급으로 단행된 임금 인상 효과가 사실상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건강보험료가 고령자 의료비 증가로 인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불만의 목소리 터져 나온다.25일 일본 건강보험조합연합회는 지난해 고령자 의료에 대한 지원금이 전년 대비 5.7% 늘어난 3조 8591억엔(36조2800억원)으로 사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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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 쏟아져" vs "역겨워"…차세대 스칼렛 요한슨 노리는 '여배우' 무슨 일?

"러브콜 쏟아져" vs "역겨워"…차세대 스칼렛 요한슨 노리는 '여배우' 무슨 일?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의(tilly norwood) 데뷔를 두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시선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현지 연예 매체는 영국 배우이자 코미디언, 제작자인 엘린 반 더 벨덴이 공개한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에이전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반 더 벨덴은 취리히 영화제 산업 부문 행사인 '취리히 서밋(Zu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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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 맞아?…다섯 번이나 "화장 지워" 말 들은 中 수험생, 결말은?

맨 얼굴 맞아?…다섯 번이나 "화장 지워" 말 들은 中 수험생, 결말은?

중국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대학 입시 시험장에서 화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다섯 차례나 메이크업을 지우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목구비가 지나치게 뚜렷해 '화장을 했다'는 오해를 불러온 것이다. 맨얼굴인데도 "화장했냐"…다섯 차례 확인 요구 3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월 중국전매대학(CUC) 방송 진행 전형 시험에 응시한 후신이가 맨얼굴로 시험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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