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만져보고 싶다"…'전세사기' 양치승, 성희롱 CCTV 공개
건물 임대 사기로 15억원가량의 피해를 본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씨(51)가 헬스장 폐업 과정에서 집행관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히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양씨는 전날인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체육관 강제 집행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집행관 3명 중 한 명이 자신에게 "피지컬이 좋다.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해당 집행관이 실제로 그
"동남아보다 싸다" 인기 폭발…한국인들 몰려간다는 가성비 여행지 '이곳'
엔화 강세와 일본 물가 상승으로 일본 여행의 '가성비'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무비자 입국과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중국이 한국인의 여행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일본이 여전히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중국은 무비자 입국 허용과 항공 노선 확대를 등에 업고 상승세가 뚜렷하다. 특히 단 하루 연차만으로 최장 10일을 쉴 수 있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은 '가성비(가격
통장에 매달 2000만원 따박따박 꽂힌다…14살에 연봉 2억5000만원 주인공은?
사업장 대표로 등록된 미성년자의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을 넘어섰다. 부동산 임대업으로 월 2000만 원 이상을 버는 사례도 있었다. 현행법상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적 부의 세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 359명, 월 평균 303만원 번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가입자 부과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8월 말 기준 만 18세 이하 직장가입자 1만667
"'로또'라더니 이 정도일 줄은…" 예상도 못한 '시세차익' 입주 전인데도 상상초월한 프리미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84㎡ 매매가격이 6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분양가 대비 단숨에 36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록하며 '강남 로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담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 18일 61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같은 평형 입주권이 55억5000만원에 팔린 데 이어 한 달 사이에 6억원가량이 뛰어오른 것이다. 올해 3월 52억원에 거
韓 대학 중 단연 1위…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1% 연구자들 7명 채용하자 '넘사벽'⑬
2013년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세계대학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숨에 이공계 대학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30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의 과학기술연구센터에 따르면 '2024 라이덴랭킹'에서 UNIST가 세계 150위에 올랐다. 한국 대학 중에서는 1위다. 라이덴 랭킹은 논문의 질만을 평가 지표로 삼는 독특한 평가다. 출판된 논문 중 상위 10%의 인용도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UNIST는 2017년 처음으
"관리비만 年4000 나가는데 공실" 부의 상징 시그니엘서 무슨 일이
서울 초고가 주택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한때 '대한민국 최고급 레지던스'로 불리던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이하 시그니엘)는 예외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월세 수요가 줄면서 집을 비워둔 채 수천만 원의 관리비만 감수하는 집주인들까지 등장했다. 초고가 주거지의 상징으로 불리던 이곳이지만, 최근에는 전청조 사건 등으로 '사기꾼 이미지'가 덧씌워지며 수요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는
'어, 이 사람 자주 봤는데'…S대 출신 전문의, 알고 봤더니
최근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짜 의사'가 영상에 등장해 특정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추천하는 허위·부당 광고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상 허위·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식품 1만5027건 ▲의약품 1만6051건 등을 비롯해 총 9만6000여건에 달했다. 이는 2021년보다 1.6배 증가한
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되고 대통령도 되더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강경파 의원들의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황현희씨가 "무리수"라고 평가했다. 황씨는 2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관련해 '당대표도 못 막은 추미애'라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추 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
"검증도 안했나" 360만 유튜버 '슈카' 생방송 중 노출된 '일베 합성 로고'
구독자 36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된 WHO(세계보건기구) 로고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슈카는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라이브 방송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기구 탈퇴 사례를 다루던 중 유네스코와 WHO 로고를 화면에 띄웠다. 그러나 WHO 로고가 공식 이미지가 아닌 합성 이미지였다. 해당 이미지에는 세계지도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더 늦고 싶어? 늦었으면 빨리 타" 30분 늦어 항의하자 폭언 날린 버스기사
시외버스 기사가 지연 사유를 묻는 승객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MBC는 지난 22일 세종시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기사가 승객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전 8시25분 출발 예정이던 시외버스가 30분이 늦게 승강장에 도착하면서 시작됐다. 승객들은 버스 기사에게 지연 사유를 묻거나 항의했는데, 이에 기사는 욕설을 쏟아냈다. 이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