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시신 6년 간 집에 숨긴 부부…받아간 연금 3억 육박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죽은 아버지를 대신해 21만5000달러 이상의 연금을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시신은 6년 동안 이들 부부의 집 안에 숨겨져 있었다. 최근 AP통신 등은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아내의 아버지 마이크 캐럴이 2016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자신들의 집에 시신을 숨기고 연금 등을 대리 수령해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마이크 사망 후 6년 동안 연금 등을 대신 받아왔으며, 그 금액은 총 21만6067달러(약
"솔직히 재산이 없진 않다"는 장근석…백만장자? 아니 억만장자
배우 장근석이 재산 질문에도 솔직히 답하며 팬과 소통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서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거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근석은 팬이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답하기로 했다. 장근석은 "언제 장가가서 아기 낳고 보여줄 거냐"는 질문에 "명절 때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도 가볍게 '언제 국수 먹여줄 거야' 하는 선이었는데 주변의 팬 분들이
"드디어 월급날이다"…사장님이 25일에 월급 주는 숨겨진 비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다. 바로 '월급날'이다. 월급날은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개인의 경제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지금이야 월급날이 10일·17일·20일 등으로 다양해졌으나, 과거 대다수의 기업은 '25일'을 월급날로 채택했다. 월급 날짜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이유 있는 직장인 월급날 '25일' 25일이 월급날로 자리 잡기 시작한 이유를
"알려지면 안 되는데…" 커피보다 싼 국밥집 3000원 가격 비결
서울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신호등을 건너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60년간 낙원동을 지킨 터줏대감 국밥집 '원조소문난집국밥전문(소문난집)'이 있다. '송해국밥'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우거지얼큰탕 한 가지 메뉴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이 집은 가격으로 유명하다. 국밥 한 그릇 가격은 3000원. 영하 8도까지 떨어졌던 지난 22일 오전 7시30분, 미처 동이 다 트기도 전이었지만 식당 안은 손님들로
저출생에 집 1만개 준다던 정부…'달랑' 30%만 지급[K인구전략]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살려주세요 700원' 4년째 온라인구걸…"그 시간에 일하면 700만원 벌었겠다"
4년째 같은 계좌번호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써 구걸하는 일명 '온라인 거지'가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진짜 절박해서 700원 주실분요ㅠ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최초 작성자가 삭제한 글을 같은 커뮤니티 이용자가 캡처해 다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을 처음 쓴 작성자는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며 "700원만 있으면 편의점에 들어갈 수
아빠 육휴 확대에 "월급은요?"…소득 감소 해결이 중요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하루 14시간 일하고 월급 235만원…미래 위해 버텨 보자는 제안에 퇴사"
중소기업에 다니던 한 직장인이 격무에 시달리다가 결국 퇴사하게 됐다는 사연이 공감을 얻고 있다. 24일 중소기업 재직자가 모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퇴사했다는 누리꾼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를 모시며 산다는 A씨는 취직 후 주 5일 중 3일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할 만큼 과로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월 2~3회의 야근도 별개로 감당해야 했다. 그러나 회사는 야근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레이쥔 "샤오미 전기차 비쌀 것…5억대 내연차 성능 맞먹어"
레이쥔 샤오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첫 순수 전기차의 가격대가 높을 것이며, 성능은 300만위안(약 5억5455만원) 수준의 내연차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레이 회장은 21일 중국 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샤오미 전기차는 그 구성이 매우 강력하다"면서 "200만~300만위안 상당의 기존 내연차 성능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은 사실 좀 비쌀 것"이라면서 "공식 제품 출시 때 발표하겠다"고
"이제 목욕도 못하겠네"…1만원 넘긴 이용료에 서민 '한숨'
점심값에 목욕탕 이용료도 1만원 시대가 왔다. 2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목욕료(성인 일반대중탕 1회 요금)는 지역별로 서울 1만77원, 경기 9638원, 인천·강원·충북 9000원, 대구 8667원 등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지난해 같은 기간 8769원에서 1년 새 15%가량 오른 수준이다. 2018년 1만원에서 2019년 7천원 대로 낮아진 이후 4년만에 3천원이 상승했다. 경기도도 2019년 7천원 수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