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체험' 보따리 풀어요… 아난티, 가족 프로그램 진행
키즈런·플리마켓·보물찾기 다채
아난티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인다.
아난티는 오는 5일 아난티 코브와 빌라쥬 드 아난티 일대에서 가족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알렸다. 나눔과 체험, 문화 요소를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아난티 코브에서는 '2026 아난티 키즈런'이 열린다. 5세부터 13세까지 연령별로 나뉘어 코브 일대를 달린다. 달리기를 통해 기부의 의미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같은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키즈 쁘띠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아이들이 '사장님' 역할을 맡아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터널저니 키즈존에서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직원이 들려주는 동화와 독후 활동을 결합해 참여도를 높였다. 레스토랑 '다모임'은 어린이날 특화 메뉴를 포함한 스페셜 뷔페를 운영한다.
빌라쥬 드 아난티에서는 참여형 이벤트가 중심이다. 모비딕 마켓에서는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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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여기서 만나요' 이벤트도 마련했다. 손편지를 작성해 보관한 뒤 다음 해 어린이날에 다시 받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아난티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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