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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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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열었더니 최대 300만원씩 '따박따박'…젊은층에 유행 중인 부업[세계는Z금]

옷장 열었더니 최대 300만원씩 '따박따박'…젊은층에 유행 중인 부업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옷과 가방 등을 빌려주며 수익을 얻는 '의류 대여' 부업이 확산하고 있다. 제공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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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13만명 넘게 몰렸다…빚더미에 앉은 서민들

'역대 최고' 13만명 넘게 몰렸다…빚더미에 앉은 서민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빚을 감당하지 못해 법원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개인회생 신청 건수가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국 법원에 접수된 개인회생 신청이 13만668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신청 건수(12만9499건)를 이미 넘어섰다.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개인회생 신청은 2020~2022년까지만 해도 연간 8만건 수준이었으나, 202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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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파 피해 속출…수도 계량기 31건 동파

서울 한파 피해 속출…수도 계량기 31건 동파

서울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 지역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모두 31건 발생했다. 현재까지 한랭 질환자 발생이나 수도관 동결로 인한 추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87개 반 277명의 인력과 85명의 순찰 인원을 투입해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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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셀프조사에…국내선 비판 확산 vs 미국선 주가 폭등

쿠팡 셀프조사에…국내선 비판 확산 vs 미국선 주가 폭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였던 쿠팡의 주가가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한 직후 뉴욕 증시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쿠팡의 모회사 쿠팡아이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6.45% 상승한 24.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상승 폭이 두 자릿수를 넘기기도 했다. 뉴욕 증시는 전날 성탄절 휴일로 휴장했으며, 이날 거래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내놓은 이후 처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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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1.5억 오를때 압구정 37억↑…10년새 더 벌어진 서울아파트 격차[부동산AtoZ]

쌍문동 1.5억 오를때 압구정 37억↑…10년새 더 벌어진 서울아파트 격차

서울 자치구별 평균 아파트값 격차가 올해 들어 최대 5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년 전 3.5배 수준이었는데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이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보유 현상이 심화하면서 서울 안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기조가 한층 굳어진 모양새다. 토지+자유연구소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공개한 '서울 아파트 불평등 지도' 사이트를 보면, 2015년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9.3억원 수준으로 25개 구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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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먹었는데…연말 회식은 중국집에서" 환율에 직격탄 맞은 미국산 소고기[주머니톡]

"싼 맛에 먹었는데…연말 회식은 중국집에서" 환율에 직격탄 맞은 미국산 소고기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5년 새 60%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산 소고기는 비교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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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함' 지원 사격에도 韓 탈락…88년 전통 스웨덴 방산업체 비결[기업연구소]

'장보고함' 지원 사격에도 韓 탈락…88년 전통 스웨덴 방산업체 비결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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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지침 보니…통제 여부로 사용자 판단, 정리해고도 쟁의 대상

노란봉투법 지침 보니…통제 여부로 사용자 판단, 정리해고도 쟁의 대상

내년 3월 시행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두고 현장 우려가 끊이지 않자 정부가 해석 지침을 내놨다. 하청과의 교섭 이행 여부를 가르는 원청의 사용자성을 판단할 때는 근로조건에 관한 구조적 통제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에 따른 배치전환 등 근로조건에 대한 실질적·구체적 변동이 생기면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의 현장 예측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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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iM금융,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iM금융지주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중은행에 걸맞은 그룹 미래경쟁력 확보와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그룹전략총괄(CSO)과 그룹재무총괄(CFO)을 분리하고, 그룹전략총괄 임원을 외부 인재로 영입했다. 그룹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통합 관리를 위해 그룹가치경영총괄이 은행 가치경영그룹을 겸직함으로써 지주와 은행의 브랜드 및 사회공헌업무를 통합 관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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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원화외평채 발행한도 13.7조원…조기상환 제도 정례화

내년 원화외평채 발행한도 13.7조원…조기상환 제도 정례화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원화외평채) 발행한도를 13조7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발행 자금은 전액 기존 원화외평채의 차환에 사용된다. 기재부는 26일 국회를 통해 확정된 발행한도와 채권·외환시장 여건을 반영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원화외평채 발행계획 및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원화외평채는 전액 1년물로 발행되며, 발행 방식과 만기 구조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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