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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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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머리 감겨주고 목욕 시켜주고…일상 스며든 로봇들

로봇이 머리 감겨주고 목욕 시켜주고…일상 스며든 로봇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일상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사람의 일을 대신 하는 로봇들이 등장하고 있다. 사람을 빼닮은 모습은 아니지만, 기발한 디자인과 발상으로 머리 감기·샤워 등 귀찮은 일을 척척 해주는 로봇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머리 한 번 감는데 단 3700원…최대 100명 몰린다는 中 샴푸 로봇로봇 대국인 중국 곳곳에선 머리 감겨주는 로봇을 내세운 이색 매장이 생겨나고 있다. 광저우일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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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이재룡 부부, 주차장 부지가 20년 만에 398억 빌딩으로

유호정·이재룡 부부, 주차장 부지가 20년 만에 398억 빌딩으로

배우 유호정·이재룡 부부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딩의 현재 자산 가치가 39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유호정·이재룡 부부는 2006년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공원 인근 주차장 부지를 61억 8391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2010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세웠다. 당시 건물 신축 비용은 약 23억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의 명칭은 두 사람의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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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허브' 中 도시의 트럼프 관세 버티기

'성탄절 허브' 中 도시의 트럼프 관세 버티기

세계 최대 성탄절 용품 시장인 저장성 이우시가 미국의 관세 때문에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올리면서 미국으로 향하는 수출이 급감한 탓이다. 이우시 상인들은 유럽으로 수출처를 변경하거나, 관세 회피 목적으로 원산지를 세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버티는 중이다. 연말이 가까워지면 이우시 도매시장 '국제상무성'의 성탄절 전용 구역에는 성탄절 트리·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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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3만개 시대…가맹점 늘었으나 종사자는 줄어

치킨 프랜차이즈 3만개 시대…가맹점 늘었으나 종사자는 줄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개를 넘어서며 '치킨 공화국'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수치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2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프랜차이즈 통계 결과'를 인용, 지난해 기준 프랜차이즈 업종 중 치킨 전문점이 3만1397개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2만9805개)보다 1592개(5.3%) 늘어났으며, 2018년 2만5110개에서 6년 만에 6000개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연도별로 보면 치킨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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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 '자율주행로봇' 다닌다… 서울시, 추가 규제철폐

한강공원에 '자율주행로봇' 다닌다… 서울시, 추가 규제철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서울 한강공원에서 자율주행로봇을 볼 수 있다. 서울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공원 효율 운영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시는 로봇산업과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서울시는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한강공원 순찰·청소·안내 등이 가능하도록 내년 상반기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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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경제에 정파·이념없다"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경제에 정파·이념없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8일 "갈등과 분열이 대한민국의 국정에 과거 어느 때보다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금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가 평생 공부해오고 쌓아온 모든 것을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지명 직후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색깔로 누구든 불이익 주지 않고 적임자는 어느 쪽에서 왔든지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 있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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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육농장 10곳 중 8곳 문 닫아…"2027년 2월 개식용 종식 차질 없을 것"

개사육농장 10곳 중 8곳 문 닫아…"2027년 2월 개식용 종식 차질 없을 것"

개사육농장 10곳 중 8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당초 목표 시점인 2027년 2월까지 개식용 종식이 차질없이 이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개사육 농장의 폐업 신고를 접수한 결과 3구간(8월7일~12월21일)에 폐업한 농장은 125호, 사육두수 감축 규모는 4만7544마리라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월7일 개식용종식법 시행 이후 폐업이 본격화된 올해까지 전체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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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월평균 현금사용 4년새 20만원↓…'비상용' 보유액은 늘어

개인 월평균 현금사용 4년새 20만원↓…'비상용' 보유액은 늘어

우리나라 국민의 현금 사용액이 월평균 32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전과 비교하면 20만원 가까이 줄었다. 반면 '비상금' 등으로 보유한 현금은 같은 기간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갑에 들고 다니는 거래용 현금도 소폭 증가했다. 1인당 32.4만원, 개인 월평균 현금지출 줄었다…"비현금 지급수단 늘어"28일 한국은행이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종합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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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신임 농식품부 차관에 '정통 관료' 김종구…퇴임 두달 만에 공직 복귀

신임 농식품부 차관에 '정통 관료' 김종구…퇴임 두달 만에 공직 복귀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임명된 김종구 전 식량정책실장이 28일 임명됐다. 정통 관료인 김 신임 차관은 올해 10월 실장직에서 물러난 지 한 달여 만에 차관으로 공직에 복귀했다. 김 신임 차관은 1998년 기술고시(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식품부에서 30년 가까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농정 관료로 평가받는다. 대구 농인고와 영남대 응용미생물학과를 졸업한 그는 경북대 국제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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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12곳, 향후 석 달 환율 전망치 1440원

글로벌 IB 12곳, 향후 석 달 환율 전망치 1440원

스탠다드차타드·노무라 등 글로벌 투자은행(IB) 12곳이 향후 3개월간 원·달러 환율이 평균 1440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1년간 평균 환율은 1424원으로 제시했다. 1400원대 환율이 '뉴노멀'로 자리 잡는다고 본 것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개 투자은행의 향후 3개월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평균 1440원으로 집계됐다. 스탠다드차타드와 노무라가 1460원으로 가장 높은 전망치를 내놨다. 가장 낮은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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