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원짜리가 다이소에선 1500원…'못 사서 난리' 입소문에 품절대란
국내 다이소 매장에 일본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 '이노마타(Inomata)'사의 '비누 케이스'가 등장해 화제다. 특히 정가 대비 약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실용적인 일본 생활용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맞물려 폭발적인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7000원짜리 정품이 다이소에선 '1500원'" 품절 대란의 주인공은 일본 '이노
"매달 4만원씩 나갔는데 3천원까지 줄였어요"…OTT 절약 트렌드는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부담이 커지면서 이용자들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에 주목하고
평균 급여가 상반기만 6350만원…삼성전자·현대차 앞지른 곳
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이 받은 평균 급여가 635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6000만원)와 현대차(4500만원) 등 국내 대표 제조업체를 상회하는 수치다. 15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은행은 하나은행으로 6800만원이 지급됐다. 국민·신한·우리은행은 각각 6200만원 수준이었다. 이는 LG전자(5900만원), 카카오(5800만원) 등 주요 IT기업보다
너도나도 뛰어들더니 '고등학생'도…요즘 난리난 핫플 보면 꼭 있다는 것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이직 생각할 때 가장 많이 찾은 것
국내 직장인들이 이직할 회사를 고를 때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커리어 성장 가능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최근 직장인 1만618명을 대상으로 '경력 이직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3.8%는 이직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커리어 성장 가능성'을 선택했다. 이는 '연봉 인상률(20.7%)'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로, 연봉이 직장인들의 이직 최우선 요소라는
"中 샤오미만 혜택" 소비쿠폰 논란 후폭풍…"즉시 제외 조치"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대형 외국계 기업의 직영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면서 정책 취지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기업 매장은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형평성 문제까지 불거졌다. 지난달 21일부터 시행된 소비쿠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도입됐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소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됐다. 그러나 최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
1185회 로또 1등 '6, 17, 22, 28, 29, 32'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8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17·22·28·29·3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3일 여행에 100만원 '훌쩍'…제주보다 비싸다는 '이 섬'
최근 '비계 삼겹살' '택시 바가지요금' 등 연이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울릉도가 이번엔 '살인적 물가'로 도마 위에 올랐다. 기름값과 숙박비, 렌터카 요금, 식음료 가격까지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육지보다 현저히 높아,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3일 여행에 10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불만이 쏟아진다. 14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울릉도는 각종 자재와 생필품, 식자재 등을 육지에서 이송해야 한다. 이 같은 지리적 특수성이
석탄 밥줄 끊겼는데 폐지 계획만… 김태흠 충남도지사 "특별법 제정 시급"
올해 말 석탄발전소 1기를 폐쇄하는 충청남도에 '정의로운 전환'은 미래가 아닌 현재의 과제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충남도는 2021년 전국 최초 100억원 규모의 자체기금을 조성해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갈등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형 정의로운 전환의 첫 사례가 될 충남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12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만났다. 김 지사는 "석탄발전 폐
1185회 로또 1등 12명…당첨금 각 23억9000만원(종합)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8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7, 22, 28, 29, 3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3억887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각 604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03명으로 16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3798명,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