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황금연휴, 10일 연달아 쉴 수 있나요"…정부, 내놓은 입장이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0월 10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정부는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15일 한국경제는 기획재정부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임시공휴일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긴 추석 연휴 등을 활용한 내수 활성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한 뒤 제기됐다. 10월 10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 개천절(3일)과 추석 연휴(6~9일)가 이어져 최대
"립밤을 저기에?" 눈길 끌더니…4개월 만에 '반토막'난 주가 잡은 그녀
미국 10대들이 많이 찾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화장품 엘프뷰티의 주가가 미중 관세전쟁 여파로 반토막 난지 4개월만에 원래의 주가로 회복 중이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 조치를 90일 더 연장한데다 엘프뷰티가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인 헤일리 비버의 스킨케어 브랜드 '로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게 주효했다.관세전쟁에 반토막, 협상 시작 후 반등…롤러코스터 주가 지
평균 급여가 상반기만 6350만원…삼성전자·현대차 앞지른 곳
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이 받은 평균 급여가 635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6000만원)와 현대차(4500만원) 등 국내 대표 제조업체를 상회하는 수치다. 15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은행은 하나은행으로 6800만원이 지급됐다. 국민·신한·우리은행은 각각 6200만원 수준이었다. 이는 LG전자(5900만원), 카카오(5800만원) 등 주요 IT기업보다
'파산 위기'였는데…'98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된 비결
코펜하겐은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선정한 '2025년 살기 좋은 도시들'에서 173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100점 만점에 98.0점을 받았다. 올해 5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도 선정됐다. 그러나 코펜하겐의 30년 전 모습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 1980년대 말 코펜하겐은 파산 위기에 처한 도시였다. 노인과 가난한 학생들밖에 없었다. 당시 인구는 50만명도 채 되지 않았고, 도시 분위기는 침체해 있었다
런던 한복판에 '떡'…6700평 초대형 中 대사관에 '경고' 나오는 이유
중국 정부가 런던 한복판에 초대형 대사관을 신축하면서 보안상 이유로 설계도 일부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망명한 반중 인사들을 구금·수용할 것이란 의혹에서부터 부지를 지나가는 통신선을 이용해 영국 금융시스템 침입 및 각종 도청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 보안상 이유로 설계도 숨긴 중국 영국 주택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주영 중국대사관에 서한을 발송하고 대사관 증축계획과 관련해 완전
"눈이 안 보여요"…편해서 무심코 착용하고 놀았는데, 무슨 일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콘택트렌즈 착용 시 감염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수영장이나 바다 등에 들어갈 경우 각종 세균 감염 가능성이 커진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콘택트렌즈가 수돗물, 해수, 수영장 물 등과 닿으면 각막에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이나 곰팡이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감염이 심화할 경우 각막이 혼탁해지거나 시력 저하, 심지어 실명에
너도나도 뛰어들더니 '고등학생'도…요즘 난리난 핫플 보면 꼭 있다는 것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세계 1위 실화냐…손흥민, '메시·르브론' 넘고 유니폼 판매 1위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는 15일(한국시간)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 존 소링턴이 영국 토크스포츠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은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소링턴 단장은 계약 발표 이후 지금까지 손흥민 유니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같은 세계적인
'콜록콜록' 많이 보이더니…지난주보다 24% '훌쩍' 늘어난 코로나 입원환자
여름철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6주 연속 입원환자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령층 중심의 유행이 계속되면서 방역 당국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2주차(8월 3∼9일) 기준 전국 221개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총 2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주 전인 31주차의 220명 대비 23.6% 증가한 수치로, 6주 연속 상승세다. 올해 31주
조국, 찌개와 함께 "가족 식사"…출소 후 첫 일상 공개
조국 조국혁신당의 전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새벽 석방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 전 대표는 당일 저녁, 인덕션에서 끓는 찌개 장면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가족 식사'라고 짧게 소감을 남겼다. 이는 정경심 전 교수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첫 외식 후 게시된 것으로 보인다. 조 전 대표는 지난달 출간한 옥중 신간 '조국의 공부'에서 석방되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