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8.17
다음
1
청년들 운전면허 안 딴다…"오토바이 사고보장·자율차 책임보험 시장주목"

청년들 운전면허 안 딴다…"오토바이 사고보장·자율차 책임보험 시장주목"

10·20대의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건수가 급감한 만큼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수익성을 방어하기 위해 오토바이 사고보장, 자율주행차 책임보험 같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17일 '청년층 수요변화에 따른 자동차보험 대응방안'을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청년층 자동차보험 가입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로 소득 감소로 인한 차량 수요 위축이 꼽힌다. 2023년 자동차보험 운전자연령한정특약

2
"월요일을 공휴일로…'하루 2조원 경제효과' 쏠쏠하네" 긍정 연구결과 나왔다

"월요일을 공휴일로…'하루 2조원 경제효과' 쏠쏠하네" 긍정 연구결과 나왔다

'월요일 공휴일'이 내수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정 날짜가 아닌, 특정 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여행, 외식, 숙박 등 연관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기획재정부 의뢰로 한국인사행정학회가 수행한 '휴일제도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공휴일을 요일제로 운영할 경우 하루 약 2조 원 규모의 소비가 촉진될 수 있는 것

3
"집도 절도 없다"…전국 1000만가구 '무주택', 서울은 절반 이상 '전월세살이'

"집도 절도 없다"…전국 1000만가구 '무주택', 서울은 절반 이상 '전월세살이'

전국 무주택 가구가 1000만가구에 육박한 가운데, 월세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는 소득과 자산 증가 속도가 집값을 따라가지 못해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통계로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17일 통계청 주택소유통계를 인용, 2023년 기준 전국 무주택 가구가 961만8000가구로 전체의 43.6%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보다 7만여가구 늘어난 수치다. 특히 수도권에

4
수년째 석유화학 골병...구조조정 칼 빼든 정부(종합)

수년째 석유화학 골병...구조조정 칼 빼든 정부(종합)

정부가 생사의 기로에서 헤매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 논의에 속도를 낸다. 기업 자구책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판을 짜고 생존을 가르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각종 금융·정책 지원 방안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 현안간담회를 열어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관련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

5
"부자 나라가 오래 산다"… 장수율 압도적 세계 최고 '이 나라'

"부자 나라가 오래 산다"… 장수율 압도적 세계 최고 '이 나라'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100세 이상 장수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는 유럽의 소국 모나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엔(UN)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모나코에서 인구 10만 명당 950명이 100세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인구 대비로 환산했을 때 세계 최고 수준이다. 모나코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안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로, 인구 약 3만8000명 중 3분의 1이

6
지난달 극한 호우 농업분야 피해에…정부, 복구지원 대폭 강화

지난달 극한 호우 농업분야 피해에…정부, 복구지원 대폭 강화

정부가 지난달 발생한 극한 호우에 피해를 본 농업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피해농가에 대한 조속한 영농재개와 피해복구를 위해 대파대(작물을 다시 심는 비용) 품목단가 현실화 및 보조율 상향과 농기계 지원 기종 확대, 농업시설 보조율 상향, 생계비 추가지원 등 대폭 강화된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월 극한 호우로 발생한 농업분야의 신속한 피해복구

7
정권따라 오락가락…부동산 공시가 산정체계, 또 손본다

정권따라 오락가락…부동산 공시가 산정체계, 또 손본다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를 손보기로 가닥을 잡았다. 앞서 문재인 정부에서 '현실화 계획'을 마련해 연도별로 순차적으로 높이기로 했었는데,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는 이를 뒤엎고 '합리화 방안'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낮은 수준으로 되돌린 바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토지공개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1989년 도입됐다. 토지나 주택(단독·공동)에 대해 해마다 적정가격을 매겨 공표하는 제도로 조세·복지 등 각

8
"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에 악용…'점수제' 도입해 국제공조해야"

"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에 악용…'점수제' 도입해 국제공조해야"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을 제치고 범죄 자금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가상자산)와 전통 금융시스템 간 통합이 가속화되며 규제가 시급한 가운데, 암호화폐를 점수화해 범죄 자금의 현금화를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국제결제은행(BIS)의 신현송 조사국장 등은 최근 '암호화폐의 자금세탁방지(AML) 준수 접근법'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단위나 잔액이 불법 활동과 연계됐을

9
5일간 서울서 열리는 '경제학자 올림픽'…주요 세션은

5일간 서울서 열리는 '경제학자 올림픽'…주요 세션은

2025 세계경제학자대회(ESWC 2025)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에 한 번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경제학 학술대회로, '경제학자들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한국에선 최초, 아시아에선 1995년 일본 도쿄·2010년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경제학 전 분야에 대한 최신 이론 및 정책 연구 동향을 다루는 이번 대회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국가는 왜

10
차지호 의원 "국정위, 한국식 정의로운 전환 가이드라인 제시…사람 중심"

차지호 의원 "국정위, 한국식 정의로운 전환 가이드라인 제시…사람 중심"

"한국식 정의로운 전환의 길을 만들겠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기후에너지 태스크포스(TF)팀장을 맡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3일 아시아경제 인터뷰에서 "유럽 사례를 참고하되 국내 상황에 맞게 에너지 생태계를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국정기획위는 국민보고대회에서 기후대응기금을 확대하고 전환금융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기후대응기금은 기후대응에 이어 '기후적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