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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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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짜리가 다이소에선 1500원…'못 사서 난리' 입소문에 품절대란

7000원짜리가 다이소에선 1500원…'못 사서 난리' 입소문에 품절대란

국내 다이소 매장에 일본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 '이노마타(Inomata)'사의 '비누 케이스'가 등장해 화제다. 특히 정가 대비 약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실용적인 일본 생활용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맞물려 폭발적인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7000원짜리 정품이 다이소에선 '1500원'" 품절 대란의 주인공은 일본 '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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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4만원씩 나갔는데 3천원까지 줄였어요"…OTT 절약 트렌드는[주머니톡]

"매달 4만원씩 나갔는데 3천원까지 줄였어요"…OTT 절약 트렌드는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부담이 커지면서 이용자들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에 주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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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여행에 100만원 '훌쩍'…제주보다 비싸다는 '이 섬'

3일 여행에 100만원 '훌쩍'…제주보다 비싸다는 '이 섬'

최근 '비계 삼겹살' '택시 바가지요금' 등 연이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울릉도가 이번엔 '살인적 물가'로 도마 위에 올랐다. 기름값과 숙박비, 렌터카 요금, 식음료 가격까지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육지보다 현저히 높아,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3일 여행에 10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불만이 쏟아진다. 14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울릉도는 각종 자재와 생필품, 식자재 등을 육지에서 이송해야 한다. 이 같은 지리적 특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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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상반기 순익 9069억원…전년비 19.3% 줄어

DB손보, 상반기 순익 9069억원…전년비 19.3% 줄어

DB손해보험은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90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3%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10조49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조2590억원으로 14.5% 감소했다. 특히 보험손익은 6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감소했다. DB손보는 "경북 산불 사고 등으로 장기보험 위험 손해율이 상승했고, 자동차보험은 4년 연속 요율 인하 등 영향으로 상반기 기준 보험영업이익이 52.1% 감소한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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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좋지만 미래가 더"…경력직 이직 때 '이것' 가장 많이 본다

"돈도 좋지만 미래가 더"…경력직 이직 때 '이것' 가장 많이 본다

국내 직장인들이 이직할 회사를 고를 때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커리어 성장 가능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최근 직장인 1만618명을 대상으로 '경력 이직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3.8%는 이직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커리어 성장 가능성'을 선택했다. 이는 '연봉 인상률(20.7%)'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로, 연봉이 직장인들의 이직 최우선 요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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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금융위원장 vs 실세 금감원장 2라운드…"갈등보다는 협력 절실"[Why&Next]

관료 금융위원장 vs 실세 금감원장 2라운드…"갈등보다는 협력 절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2개월 만에 금융정책과 감독을 총괄하는 수장을 각각 임명했다. 금융위원장에는 정통 관료인 이억원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금융감독원장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찬진 제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됐다. 전 정부와 마찬가지로 정책수장에는 관료가, 감독수장에는 정권 실세가 임명되면서 양 기관의 갈등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직개편에 앞서 금융당국 수장이 임명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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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강릉·경주서 집 한 채 더사도 '1주택자'… 예타 기준 1000억↑(종합)

집을 한 채 가진 사람이 지방에서 하나 더 살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난다. 주택가액 기준도 9억원으로 높아진다.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이 줄어들고, 지방 건설사의 공사비 부담도 경감될 전망이다. 정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내놨다. 수년째 이어진 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이 타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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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과 다르다'…이찬진 금감원장 "독자적인 행동 없다"

'이복현과 다르다'…이찬진 금감원장 "독자적인 행동 없다"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 원장이 14일 "저에게 자본시장이나 금융시장에 불안정을 초래할 만한 어떤 액션이 나올 것을 기대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 신임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취임식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저는 의외로 과격한 사람이 전혀 아니라는 것만 먼저 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결정·집행하는 식으로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집단으로 의사결정하고, 토론 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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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금융사에 신속 전파"

금융위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금융사에 신속 전파"

금융위원회는 경찰청이 보유한 악성앱 감염 의심 휴대폰 명의인 정보가 금융회사에 신속하게 전파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당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시간이 소요되는 시스템 구축 및 법령 개정 등을 기다리지 말고, 현재 가능한 조치부터 시행해 즉각적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나설 것"을 당부한 바 있다. 그동안 경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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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건설사 CEO와 만난 고용장관 "재해 '진짜' 원인 찾아야"

20대 건설사 CEO와 만난 고용장관 "재해 '진짜' 원인 찾아야"

고용노동부와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태스크포스(TF)는 14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건설업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2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건설업 중대재해 및 임금체불 감축 관련 당부 ▲국토교통부 지방 중심 건설 투자 보강 방안 발표 ▲주요 건설사(삼성물산·호반건설) 안전 관리 우수 사례 발표 ▲중대재해 및 임금체불 감축 방안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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