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제대군인 일자리 잇는다…채용박람회서 지원 강화
JOB매칭페스타 홍보부스…중장년 제대군인 취업 지원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중·장년 제대군인의 취업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 일자리 연계 활동에 나섰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6 하나 JOB매칭페스타(채용박람회)'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람회는 하나금융그룹 주최로 오후 1시부터 진행됐으며, 약 7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부산항만인력관리 등 20여개 업체는 현장 참여를 통해 직접 채용에 나섰고, 동성케미컬 등 50여개 기업은 간접 참여 형태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행사장에서 중·장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과 현장 동행 면접 지원 등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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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소에서 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진로 상담, 채용 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및 전직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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