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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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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돌리면 라벨이 '스르륵'…개그맨 장동민 특허 상용화 성큼

뚜껑 돌리면 라벨이 '스르륵'…개그맨 장동민 특허 상용화 성큼

개그맨 장동민이 일상의 불편함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특허를 낸 후 실제 기업들과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7일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은 최근 광동제약, 삼양패키징과 함께 페트병 라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의 핵심은 푸른하늘이 개발한 특허 기술인 '세로형 원터치 라벨 분리' 방식이다. 이 방식은 기존 페트병의 가로형 라벨을 세로형으로 전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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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책무구조도 딜레마]①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①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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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1987년과 2025년

'검은 월요일' 1987년과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로 주요국 주식시장이 단 1~2거래일 만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1987년의 '검은 월요일'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재정 적자와 경제 위기에 대한 공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이 해는 지금까지 역사상 최악의 증시 폭락으로 기억되고 있다. 증시 역사상 최악의 하루…지금까지 회자되는 검은 월요일검은 월요일(Black Monday·블랙 먼데이)은 1987년 10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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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항균제 포장 거짓광고' 에이스침대…공정위 제재 철퇴

'유해성 항균제 포장 거짓광고' 에이스침대…공정위 제재 철퇴

유해성 물질을 함유한 자사 침대용 소독 방충제를 인체에 무해하다고 거짓·과장 광고한 에이스침대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8일 공정위는 에이스침대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에이스침대는 자사 매트리스 옆면에 설치해 사용하는 침대용 소독 방충제인 마이크로가드를 출시 판매하면서 2016년 11월경부터 2018년 6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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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대선정국 경제 삼킬라…멈춰선 경제외교 복원부터

60일 대선정국 경제 삼킬라…멈춰선 경제외교 복원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대선 정국에 돌입하면서 한국 경제의 앞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성장 파고와 미국발(發) 관세 폭격 등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나라 안팎의 변수들의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대선까지 2개월 국가 리더십 공백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계엄 사태 이후 넉 달 가까이 표류해온 한국 경제가 대선 블랙홀에 휩싸이며 경제 현안들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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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구조도 딜레마]⑤관료 출신 영입하는 보험업계…경영정상화로 부담 큰 저축은행

⑤관료 출신 영입하는 보험업계…경영정상화로 부담 큰 저축은행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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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조원대' 푸른씨앗 잡아라…적립금 차등배분에 운용경쟁 심화

'1조원대' 푸른씨앗 잡아라…적립금 차등배분에 운용경쟁 심화

근로복지공단이 1조원대 규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 적립금 전담운용기관 자금 배분 비율을 조정했다. 지난해까지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의 비중을 동일하게 뒀지만 올해는 각각 49%, 51%로 차등을 두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이로 인해 추가로 확보한 자금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8일 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 10일 열린 푸른씨앗 기금제도운영위원회(최고 의사결정 기구)에서 올해 자금운용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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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정년연장? 퇴직 후 재고용!"…소득공백기 179만원 더 번다

한은 "정년연장? 퇴직 후 재고용!"…소득공백기 179만원 더 번다

"'정년 연장'이 아닌 '퇴직 후 재고용'이 필요하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고령층 계속근로가 불가피한 한국에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게 가장 바람직할까. 한국은행은 8일 고령층 계속근로를 위해 법정 정년 연장이 아닌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이 안착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정년연장은 청년고용 위축, 조기퇴직 증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와 같은 부작용을 낳기 때문이다. 제안하는 방식은 '단계적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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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나라살림 105兆 적자, GDP 대비 4.1%… 재정준칙 '요원'

작년 나라살림 105兆 적자, GDP 대비 4.1%… 재정준칙 '요원'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지난해 104조8000억원에 달하며 정부 예상을 뛰어넘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적자 비율은 4.1%로 전년 대비 낙폭을 키웠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때부터 재정준칙 기준(3%)을 앞세웠지만 임기 기간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적자 비율이 3%를 넘게 됐다. 8일 정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2024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 의결했다. 해당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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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美관세 대응' 원료구매 자금 추가 지원·수출바우처 확대 검토

농식품부, '美관세 대응' 원료구매 자금 추가 지원·수출바우처 확대 검토

정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료구매 자금 추가 지원과 농식품 수출바우처 및 수출보험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8일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주요 농식품 및 농산업 수출기업들을 만나 최근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 발표에 따른 대(對)미 수출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우리 수출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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