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세계 최고 갑부 1위 탈환…한국은 이재용 아니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부호 명단'을 보면 머스크는 자산이 전년 대비 1470억달러 불어나 3420억달러(약 500조원)로 전 세계 최고 갑부가 됐다. 앞서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
"퇴근 후 치맥이 유일한 낙인데…" 치킨값 부담에 뜨는 마트·냉동 치킨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달아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마트 치킨과
삼성전자·하이닉스 뛰어넘은 한국은행 법인세의 의미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한국은행이 미 증시 활황, 고환율의 수혜로 8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올해도 법인세 '2조원 클럽'에 당당히 입성했다. 하지만 경기 부진 등으로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대기업들의 법인세 납부액은 이보다 저조하거나 비슷
'벚꽃 연금'만 있는줄 알았더니…51억원 오른 장범준 '대치동 건물'
나는가수 장범준씨가 11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건물 가치가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장씨가 2014년 4월 모친과 공동명의로 매입한 다가구주택 건물의 가치가 현재 51억원 오른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대치동에 위치한 이 건물은 대지면적 195㎡(59평), 연면적 383.5㎡(116평)의 규모다. 장씨는 해당 건물을 20억원에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매입 당시 채권 최고액(9억원)으로 고려
'63억 사기 피해'…가상자산업체 대표 습격한 50대 징역 5년
법정에서 사기 가해자를 습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습격 피해자인 사기 가해자로부터 63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편취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51)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의) 범죄행위는 피해자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뿐
美 관세정책에 日 울상…닌텐도스위치 가격 올릴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대적인 관세 공세를 펼치자 일본주요 기업들이 본격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닛산자동차는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추진하며 관세 회피에 나서고, 닌텐도는 가격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연합뉴스는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을 인용해 이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공장에서 미국 수출용 차량을 생산해 왔던 닛산자동차는 이 물량을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을 검토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 이탈…보험료 인하 등 원인
지난해 자동차보험이 손익분기점을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7일 공개한 '2024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을 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매출(원수보험료)은 20조66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843억원)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차량의 증가세가 둔화했고 자동차보험료도 꾸준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2022년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증가율은 2.4%였지만 지난해엔 0.9%에 그쳤다. 평균 자동차보험료
은행권, 사상 최대 실적에도 신입직원 채용 감소
지난해 은행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입직원 채용 수는 예전 수준에 그치거나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인터넷 은행들은 신입직원 채용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 중 신한·우리·하나은행은 2023년 대비 2024년 정기 공개 채용 인원이 줄어들었다. 신한은행은 137명
신한은행,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신한은행은 대학생활 통합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학생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금융 연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부수 업무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현재 전국 160여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100개 대학에서 전용
4월 첫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0.21%↑…"탄핵 이후 숨고르기 장세"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된 이후인 4월 첫주 서울 부동산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으로 당분간은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서울은 0.21% 올라 수도권(0.15%)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경기·인천은 0.08% 올랐다. 5대광역시는 0.04%, 기타지방은 0.10%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