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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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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만 100억 이상도"…금수저 미성년 계좌 잔액 '깜짝'

"잔고만 100억 이상도"…금수저 미성년 계좌 잔액 '깜짝'

주요 은행의 미성년자 예·적금 계좌 잔액이 4년 만에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5억원 이상을 보유한 금수저 미성년자 계좌도 14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성년자 계좌를 이용한 편법 증여 가능성을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미성년자 예·적금 계좌(원화·외화 포함) 잔액은 7조809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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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poll]①"2월 금리 25bp 내릴 것"…다음 인하 5월 이후

①"2월 금리 25bp 내릴 것"…다음 인하 5월 이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5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0.25%포인트(25bp) 인하에 무게를 실었다. 예상대로 이달 25bp 인하가 이뤄지면 기준금리는 연 3.00%에서 2.75%로 조정된다. 2년4개월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경기 하방 압력 우려가 짙어진 상황에서 국내 정치 리스크와 환율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인다며 '2월 인하'에 힘을 실었다. 다음 인하는 5월 이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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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DSR완화로 미분양 해결 어려워…공매도 재개는 문제 없어"

김병환 "DSR완화로 미분양 해결 어려워…공매도 재개는 문제 없어"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 완화가 침체를 겪고 있는 지방 부동산 시장을 살리는 데 큰 효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하에 맞춰서 시중은행이 대출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는 입장도 다시 확인했다. 다음 달로 예정된 공매도 전면 재개와 관련해서는 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DSR 완화만으로 미분양 해결 어려워, 다양한 방안 논의 중김 위원장은 24일 세종로 정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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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30원선 중반 강보합…"강달러 압력 완화 흐름"

원·달러 환율, 1430원선 중반 강보합…"강달러 압력 완화 흐름"

원·달러 환율이 24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하면서 1435원 선 전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오전 9시2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0.4원 오른 143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437.0원에 개장한 후 143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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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짜리를 공짜로…여행코스로도 인기 '뷰티체험'에 난리난 백화점·올리브영

10만원 짜리를 공짜로…여행코스로도 인기 '뷰티체험'에 난리난 백화점·올리브영

최근 올리브영 등 화장품 편집숍과 백화점 화장품 매장들이 화장법 상담이나 피부·두피 상태를 진단해주는 'K-뷰티 체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통 미용실에서 10만원 전후 가격대에 제공하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2월에는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몰려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무료로 진행되는 '뷰티체험 서비스'는 단순히 제품을 이용해보는 것뿐만 아니라 일대일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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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 폭증한 은행 골드바 판매…전문가들 "금값 더 오른다"

4배 폭증한 은행 골드바 판매…전문가들 "금값 더 오른다"

금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시중은행의 골드바 판매가 급증세다. 전문가들은 금값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5대 은행 골드바 판매량 4.3배 폭증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골드바 월 판매액은 지난달 기준 2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4억원 대비 4.3배 이상 폭증했다. 골드바에 대한 관심은 이달에도 지속되면서 지난 13일까지 406억원이 판매되는 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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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에도 "의미없다" 왜?…손보사, 건전성 유지·차보험 수익 사활

역대 최대 실적에도 "의미없다" 왜?…손보사, 건전성 유지·차보험 수익 사활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손해보험사들의 표정이 밝지 않다. 이 같은 실적이 새로운 회계제도안 IFRS17의 영향인 데다, 올해는 금융 감독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달라져 보험사들의 실적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건전성 지표 관리 부담도 커졌고, 주력 사업인 자동차 보험 손해율도 높아져 수익성 유지도 어려워졌다. 손보사들은 보험서비스계약마진(CSM) 판매실적을 늘리고 아시아·북미·유럽 관리 조직을 강화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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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삶 만족도' OECD 최하위권… 범죄피해율 크게 악화

한국인 '삶 만족도' OECD 최하위권… 범죄피해율 크게 악화

한국인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치적 역량감은 개선세를 보였지만 자살률은 늘었고 범죄피해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06점…OECD 평균 6.69점에 한참 못 미쳐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4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삶 만족도는 2021~2023년 평균 6.06점으로 OECD 평균(6.69점)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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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대 UAE원전 추가비' 한전·한수원 분쟁…결국 국제 중재 가나

'1조대 UAE원전 추가비' 한전·한수원 분쟁…결국 국제 중재 가나

한국이 처음으로 수출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1조4000억원대의 추가 비용 처리를 두고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갈등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 한수원은 추가 공사 대금 정산을 요구하고 있지만 한전은 'UAE 측에 추가 비용을 정산받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국제 분쟁으로까지 비화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24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동철 한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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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카드배송 사칭 조심해야"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카드배송 사칭 조심해야"

# 삼성증권 도곡WM1지점의 한 직원은 고객이 보유주식을 전량(6억원) 매도 후 출금을 요청하면서 주식담보대출에 대해서도 문의하자 이상한 점을 느꼈다. 영업점 문진제도에 따라 출금 목적을 문의하자 고객은 위축된 모습으로 목소리가 작아지면서 사업자금이라 답변했다. 영업점 직원은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설명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성공했다. #기업은행 인천주안지점에서 한 고객은 전날 중도 해지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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