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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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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뒤처질라" 우르르 몰려갔다…해외보다 20% 비싸진 국내 금값

"나만 뒤처질라" 우르르 몰려갔다…해외보다 20% 비싸진 국내 금값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시장인 'KRX 금시장'의 시장가가 국제 금 시세보다 비싼 상태가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국내 금 가격이 국제 금 시세보다 24% 더 비싼 현상이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금 99.99_1㎏) 1g은 16만8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8%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국제 금 가격은 1g당 13만5000원대로,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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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못 사면 은이라도 살테야"…또 동나자 공급중단한 '실버바'

"금 못 사면 은이라도 살테야"…또 동나자 공급중단한 '실버바'

한국금거래소(금거래소)가 공급을 중단하면서 주요 은행들이 14일부터 고객들에게 실버바를 판매하지 못하게 됐다. KB국민, 신한, 우리, NH농협은행은 이날 금거래소로부터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12일 상당수 은행에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데 이어 금거래소도 이날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은행들에 통보했다.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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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한성 컨트리클럽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1984년 국내 최초로 정규 27홀 골프장을 개장했다. 모기업은 한성관광개발이며,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공간이다. 울창한 숲과 다양한 꽃들이 인상적이다. 권위와 명성을 갖춘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특히 서울과 분당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오전에는 골프를 즐기고 오후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찾아 나서는 것도 가능하다. ◆즐기GO= 한성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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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사장님들 "배달앱 수수료가 가장 부담…그래서 가격 올려"

음식점 사장님들 "배달앱 수수료가 가장 부담…그래서 가격 올려"

국내 자영업자들은 외식업 경영에서 배달앱 수수료를 가장 큰 부담으로 생각하며, 이 때문에 절반은 메뉴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14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외식업 점주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이같이 보도했다. 외식업 점주들이 사업장 운영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요인은 배달앱 수수료(7점 만점에 5.68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세금(5.46)과 식재료비(5.41), 공과금(5.38), 고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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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성장률 1.5%로 낮출 수도…원·달러 환율 연내 1430원으로”

“한은, 성장률 1.5%로 낮출 수도…원·달러 환율 연내 1430원으로”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5%로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1년 내 1430원으로 떨어질 것이며 국민연금의 환헤지가 큰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진욱 시티 이코노미스트는 '원화 약세에 대한 자주 묻는 말'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원·달러 환율에 대한 전망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원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은행의 기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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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펀드 투자업무 맡겼더니…'13.7%' 수익률 냈다

AI에 펀드 투자업무 맡겼더니…'13.7%' 수익률 냈다

사람 대신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높은 투자수익률을 낸 호주의 헤지펀드가 화제다. 연합뉴스는 14일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아르미나 로젠버그(37)와 토머스 라이스(44)가 호주 시드니에 설립한 스타트업 헤지펀드 '미노타우르 캐피털'이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전 세계 상장주식에 투자해 13.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같은 기간 MSCI 전세계지수(MSCI ACWI)의 수익률 6.7%를 2배 이상 뛰어넘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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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품 안 산다던데…" '매출 6조' 찍고 잘 나가는 이 회사

"다들 명품 안 산다던데…" '매출 6조' 찍고 잘 나가는 이 회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경기 불황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이날 고정환율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이 39억6000만유로(약 5조9765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수치다. 당초 LSEG 분석가들은 약 36억900만유로로 예측했으나, 실제 매출은 이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연간 매출 역시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152억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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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잔혹사]②애플·삼성페이 유료화 '간편결제 리스크'…영업 주도권 뺏겨

②애플·삼성페이 유료화 '간편결제 리스크'…영업 주도권 뺏겨

애플에 이어 삼성이 간편결제 수수료 체계를 유료화할지 카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이 움직이면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도 따라갈 수 있어서다. 금융당국이 2030년까지 6년간 가맹점 수수료율을 낮추기로 해 카드사들이 가맹점으로부터 받는 수수료 이익은 줄어드는데, 간편결제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수수료 폭탄은 감당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수 있다. 가뜩이나 신용카드 판매(신판) 영업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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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두 번째 PLCC 출시…“일상 및 청구할인 多”

새마을금고 두 번째 PLCC 출시…“일상 및 청구할인 多”

새마을금고가 17일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 ‘MG+ Blue 하나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일상생활 청구 할인 서비스, 자동납부 요금 청구할인 서비스, Blue 특화 서비스, 비즈니스 우대서비스 등 4가지 부분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생활 청구할인에는 국내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폴바셋·메가MGC커피·커피빈·이디야·블루보틀), 주유(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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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 '유익'보다 '무해'

'유익'보다 '무해'

언제부턴가 대중이 '유익함'보다 '무해함'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누운 채로 모빌을 바라보는 갓난아기, 어설프게 종종 걸어가는 강아지를 보며 '귀엽다'가 아니라 '세상 무해하다'라는 반응으로 환호한다. 카리스마 있거나 힘이 느껴지는 얼굴 대신 말갛고, 선량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광고시장에서 선택받는다. 어딘가 하찮지만 악의 없고 순수한, 그래서 아무런 위기감도 불러오지 않는 캐릭터가 이 '무해함'의 전형이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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