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주식·비트코인 대폭락 온다"…'부자아빠' 저자 경고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악의 비트코인 폭락 장을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술 차트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붕괴를 시사하고 있다"며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은,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폭락 장은 훌륭한 자산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내년 말부터 시
"이러다 비행기 못 띄울라" 난리난 일본…한국 연료 수입 추진
심각한 항공연료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일본이 재고가 있는 한국에서 연료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1일 일본이 항공사 신규 취항과 증편이 미뤄질 정도로 심각한 항공연료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재고가 있는 한국에서 연료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내에서 운항하는 수송용 유조선 3척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기름을 수송하는 탱크로리
연봉 '최대 5억'이라는 이 직업…올해 딱 25명 합격했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도선수습생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25명을 8일 발표했다. 도선사는 무역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항로를 안내하는 전문 인력으로, 전국 항만에 단 256명만이 근무하고 있다. 도선사는 항로를 계획하기 위해 항구의 조류, 수심 등 정보를 꿰뚫고 있어야 하며, 직접 선박을 조정하는 조타 기술도 갖춰야 한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도선수습생이다. 도선수습생 선발시험은 도선법에 따라 총
'기안84 건물주 소식 들리더니'…아마추어도 억대수입 버는 웹툰작가
과거 만화가는 가난하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서울 강남구에 빌딩을 사고 스포츠카를 모는 등 고소득 직종으로 변했다. 이처럼 선망의 직업이 된 웹툰 작가의 수입 규모가 드러나 화제다. 7일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등에 따르면 웹툰엔터 창작자 가운데 상위 100위 안에 들어온 작가는 지난해 연평균 100만달러(한화 13억8000만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웹툰엔터는 네이버웹툰
"엄마, 하니 구찌지갑 사주세요"…아이돌 따라 '쭉쭉' 내려가는 명품 소비 연령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직장인 최재인(31)씨는 올해 초 고등학생 조카로부터 명품 지갑을
'수조 원 비트코인' 쪼개 풀며 시장 쥐락펴락…큰손된 독일경찰청
독일연방형사경찰청(BAK)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를 이끄는 '큰손'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불법사이트 운영단에서 몰수한 비트코인을 독일정부가 지속적으로 대량매각하면서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재정난이 심해진 독일정부가 당분간 매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하라고 가능성이 커졌다."독일 경찰청, 이달 비트코인 3000개 추가 매도"…하락세 이끌어가상화폐
올리브영 할인행사 믿고 샀는데...매장의 '반값'으로 살 수 있는 '이곳'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윤슬기씨(29)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득 채운 장바구니를 결제하려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가격이 더 싼 것
엑스포 '꿀알바'에 몰려든 청년들…시급 1만6000원에 경쟁률 28:1
내년 4월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2025'를 앞두고 일본에서는 엑스포 현장 아르바이트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아르바이트'로 떠올랐다. 인원 600명을 뽑는데 1만7000명이 몰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데, 이 때문에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 등 엑스포장 인근 기업에서는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데 엑스포가 아르바이트생을 다 데려가고 있다"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엑스포
12시간 밤샘협상 끝 표결…올해도 최저임금 노사합의 없었다
53일간의 심의, 전원회의 11차 개최, 5차 수정안 제출, 그리고 최저임금 1만원 돌파. 최저임금위원회가 1박2일에 걸친 밤샘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30원으로 12일 결정했다. 올해 최저임금(9860원)보다 1.7% 오른 것으로, 1988년 최저임금제 도입 이후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렸다. 올해도 노사 합의 없이 공익위원이 마련한 표준안에서 내놓은 노사 최종안을 표결에 부쳐 결정됐다. 협상 공전하자 공익위원
"회삿돈으로 난자 얼려줄게"…女직장인 관심 급증한 이 혜택
여성 직원의 난자동결 지원을 복지혜택으로 내놓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직장생활과 임신·출산을 놓고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자 기업들이 여성 인재 확보를 위해 난자동결을 복지혜택 전면에 내걸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TY)는 미국 내에서 수년 새 난자동결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여성 직장인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이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첫 세대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