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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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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억대 손배소 당한 잼버리조직위, 해산도 못한다

수억대 손배소 당한 잼버리조직위, 해산도 못한다

잼버리조직위원회(조직위)가 기념품 제작업체로부터 수억 원대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 행사 조기 종료로 판매에 차질을 빚어서다. 항공료를 둘러싼 분쟁부터 감사원의 감사까지 이어지자 조직위는 행사가 끝났음에도 조직을 해체하지 않고 무기한 유지하기로 했다. 1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조직위는 지난달 잼버리 기념품 제작을 담당했던 A기업으로부터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행사 조기 종료로 기념품 판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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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두부·콩나물·어묵'…GS더프레시, 물가잡기 나선다

'1000원 두부·콩나물·어묵'…GS더프레시, 물가잡기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GS THE FRESH)는 3월부터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매월 한 차례 특가에 선보이는 '리얼라이스 위크(Week)'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얼프라이스 위크는 GS리테일이 초저가 자체브랜드(PB)인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파격가로 제공하는 행사다. 한 달에 한 번, 일주일 동안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신선식품을 1000원에 선보이며, 실생활에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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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600만원' 은행 연봉 톱 찍은 토스뱅크…"전문가 끌어모았다"

'1억3600만원' 은행 연봉 톱 찍은 토스뱅크…"전문가 끌어모았다"

지난해 토스뱅크 임직원들이 주요 시중은행 임직원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IT 내재화를 위해 업계 전문가들을 끌어모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외이사 평균 연봉도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보다 높았다. 12일 각 사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중 토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3600만원으로 가장 많다.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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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업무연속성 떨어지는 '저고위',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한다

업무연속성 떨어지는 '저고위',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한다

정부가 자문위원회 성격이 강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의 위상을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자체적인 인사권이 없어 각 정부부처와 협의를 통해서만 인력을 수혈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1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저고위의 거버넌스 개편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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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인하 예정, 또 절판마케팅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인하 예정, 또 절판마케팅

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110%대로 낮추는 것을 놓고 눈치싸움을 하고 있다. 일선 영업현장에서는 환급률 120%가 다시 오지 않는다며 대대적인 절판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단기납 종신 관련 정식 가이드라인을 내놓기 전까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 등 생명보험사 대다수가 현재 7년납 10년 시점 기준 환급률 120%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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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ELS 배상액 최대 2조2000억 예상…주가 영향 작아"

"은행권 ELS 배상액 최대 2조2000억 예상…주가 영향 작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배상안에 대해 은행 업종 주가에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 특성을 중립적으로 상정하고 30~40% 수준의 배상비율을 가정할 경우 은행권 전체 배상규모는 1조7000억원~2조2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은행별로는 판매잔액에 따라 배상액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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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짜리 韓오니 만원 넘네" 알리 신기능에 민낯 드러난 온라인 보부상

"900원짜리 韓오니 만원 넘네" 알리 신기능에 민낯 드러난 온라인 보부상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알리익스프레스의 '사진 검색' 기능이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찾고자 하는 상품의 이미지만 따 검색창에 붙여넣으면 유사·동일 제품을 찾아 최저가로 보여준다. 일부 제품의 가격은 국내 앱과 거의 15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팁(tip, 정보)'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글 작성자는 "국내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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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채도 ‘언더금리’…카드론, 車금융 한파 가시나

카드채도 ‘언더금리’…카드론, 車금융 한파 가시나

혼란했던 채권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카드사들이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 평균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여신전문금융채를 발행하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카드론과 자동차 할부금융 이율도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우리카드·롯데카드 등 주요 카드사가 이달 초 잇따라 ‘언더 발행’에 성공했다. 언더 발행이란 회사채 발행사가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모집액을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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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농협 사태로 생각해볼 'CEO 전문성' 문제

농협 사태로 생각해볼 'CEO 전문성' 문제

NH투자증권은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임시이사회를 열고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 사재훈 전 삼성증권 부사장 등 3명의 후보 중 윤 대표를 사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당초 'NH투자증권의 모회사'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가진 농협중앙회의 강호동 신임 회장은 지난 7일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을 만나 유 전 부회장을 사장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 회장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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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2만원 시대 오나…화장지·라면·계란도 죄다 올랐다

삼겹살 2만원 시대 오나…화장지·라면·계란도 죄다 올랐다

외식 메뉴로 인기 높은 삼겹살의 1인분 2만원 시대가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삼겹살·냉면·비빔밥 등 3개 품목이 지난달에 또다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냉면 가격은 1만1385원에서 1만1462원으로 인상됐다. 삼겹살(200g)도 1만9429원에서 1만9514원으로 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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