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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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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두부·콩나물·어묵'…GS더프레시, 물가잡기 나선다

'1000원 두부·콩나물·어묵'…GS더프레시, 물가잡기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GS THE FRESH)는 3월부터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매월 한 차례 특가에 선보이는 '리얼라이스 위크(Week)'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얼프라이스 위크는 GS리테일이 초저가 자체브랜드(PB)인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파격가로 제공하는 행사다. 한 달에 한 번, 일주일 동안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신선식품을 1000원에 선보이며, 실생활에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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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레이션' 6월까지 간다는데…사과 수입은 왜 안되나요?

'애플레이션' 6월까지 간다는데…사과 수입은 왜 안되나요?

사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까다로운 검역 절차와 농가 보호를 감안하면 이마저도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올해 햇사과 출하 전까지 가격 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사과(후지·상품) 10개의 소매 가격은 지난 8일 기준 3만7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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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전동화에 떨어져나가는 글로벌기업, 국내 중소사는 어쩌나

車 전동화에 떨어져나가는 글로벌기업, 국내 중소사는 어쩌나

현대차·기아의 2차 협력사 말레베어공조(말레베어)가 한국 시장 철수를 결정한 것은 전동화 전환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내연기관 수요가 줄면서 글로벌 부품사도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영세부품사 10곳 중 8곳은 어느 분야로 진출해야 할지 길을 찾지 못해 미래차 전환을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베어는 2007년 한국 진출 이후 줄곧 적자를 냈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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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지난해 현대모비스서 연봉 40억원 수령

정의선 회장, 지난해 현대모비스서 연봉 40억원 수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모비스에서 연봉 40억원을 받았다. 2022년보다 3억7500만원 늘어난 액수다. 12일 현대모비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5억원, 상여 15억원 등 총 40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작년 정 회장 급여에 대해 "직무·직급, 근속기간, 회사 기여도, 인재 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 급여 테이블 및 임원 임금 책정 기준 등 내부 기준에 따라 기본연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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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짜리 韓오니 만원 넘네" 알리 신기능에 민낯 드러난 온라인 보부상

"900원짜리 韓오니 만원 넘네" 알리 신기능에 민낯 드러난 온라인 보부상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알리익스프레스의 '사진 검색' 기능이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찾고자 하는 상품의 이미지만 따 검색창에 붙여넣으면 유사·동일 제품을 찾아 최저가로 보여준다. 일부 제품의 가격은 국내 앱과 거의 15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팁(tip, 정보)'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글 작성자는 "국내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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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품 협력사' 말레베어, 한국사업 접는다

'현대차 부품 협력사' 말레베어, 한국사업 접는다

현대차·기아에 내연기관 공조 부품을 공급하는 2차 협력사 말레베어공조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투자가 줄어든 가운데 글로벌 부품 업체도 내연기관 '군살 빼기'에 나선 것이다. 글로벌 부품사들이 전기차 전환에 필요한 실탄 마련을 위해 수익성 없는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면서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말레베어공조(이하 말레베어)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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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미흡 논란' 티빙 "신속 해결, KBO 본 시즌 제대로"(종합)

'중계 미흡 논란' 티빙 "신속 해결, KBO 본 시즌 제대로"(종합)

지난 주말 KBO 시범 경기 중계 이후 서비스 미흡 논란에 휩싸인 티빙이 신속하게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서는 제대로 된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열린 '티빙 K-볼 서비스 설명회'에서 최주희 티빙 대표(CEO)는 "지난 주말 시범경기 이후 수많은 지적사항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서비스에서 미흡한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바로 해결 가능한 것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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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에코프로 찾아라" 전고체 시대의 밸류체인 [보죠, 배터리]

"제2의 에코프로 찾아라" 전고체 시대의 밸류체인

편집자주'보죠, 배터리'는 차세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배터리 산업을 들여다보는 연재물입니다. 배터리 제조 생태계를 차지하려는 전 세계 정부·기업의 기민한 움직임과 전략, 갈등 관계를 살펴봅니다. 더 안전하고, 더 멀리 가는 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기술 경쟁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독자, 투자자들의 곁에서 배터리 산업의 이해를 보태고 돕는 '보조' 기능을 하려고 합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배터리 이야기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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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해외 대응 인력 보강…美 패키징 시설 속도 내나

SK하이닉스 해외 대응 인력 보강…美 패키징 시설 속도 내나

SK하이닉스가 최근 해외 사업 전략을 담당할 인력을 보강하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신규 법인이나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 부지 선정 등의 업무를 맡게 되는데, 미국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는 첨단 패키징 생산 시설 관련 사업 추진이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경영 분석 분야에서 경력직 채용을 하고 있다. 4년 이상 경력을 지닌 인력을 대상으로 10일 서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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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 3사'는 옛말…미국차에도 밀린 아우디

'독일차 3사'는 옛말…미국차에도 밀린 아우디

국내 판매량이 급감한 아우디가 미국차 브랜드에도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독일 3사’로 꼽혔던 아우디는 신차 출시 부진에 서비스센터 불만까지 겹치며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아우디의 국내 판매량은 268대로 집계됐다. 수입차 판매 순위 11위로, 2개월 연속 10위권 밖에 머무르게 됐다. 같은 독일 브랜드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각각 6089대와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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