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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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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말만 믿고 치료 받았는데…4년6개월간 82억 실손보험금 지급 분쟁

의사 말만 믿고 치료 받았는데…4년6개월간 82억 실손보험금 지급 분쟁

신의료기술과 첨단재생의료 등 최첨단 의료기술 도입이 빨라지고 있지만 사용 범위와 가격 등에 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환자·보험사·병원 간 분쟁이 쌓이고 있다. 환자들은 실손보험 처리가 가능하다는 병원 말만 믿고 비급여 치료를 받았다가 보험금 지급이 거절돼 막대한 의료비와 소송비까지 부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더 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대응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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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공연 쿠폰 810만장 푼다”…정부, 지방소비 살리기 총력전

“숙박·공연 쿠폰 810만장 푼다”…정부, 지방소비 살리기 총력전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소비 회복 모멘텀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숙박·전시·공연의 할인쿠폰 810만장을 풀기로 했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을 추가해 지방 소비를 촉진한다. 비수도권 소상공인 제품 구매 시 최대 20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대박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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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은행권 최고금리·월 최대 한도 적금 출시

케이뱅크, 은행권 최고금리·월 최대 한도 적금 출시

케이뱅크가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수신상품을 출시한다. 월 납입 한도를 최대한 높이고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적금상품이다. 시각적 재미를 더해 재미도 챙길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앱) 활성화에 기여하겠단 전략이다. 케이뱅크는 오는 13일 '데굴데굴 농장' 적금을 출시한다. 자유롭게 입금하고 매월 이자를 받아가는 적금으로, 월 적립한도는 1000만원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과 1년이다. 상품 출시 사전알림을 신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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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영향에도 6월 경상흑자 '역대 최대'…"하반기에도 양호한 흐름"(종합)

관세 영향에도 6월 경상흑자 '역대 최대'…"하반기에도 양호한 흐름"(종합)

올해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14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자동차와 철강 등이 관세 영향으로 수출이 줄었음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다. 배당수입도 늘면서 경상수지는 2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반도체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경상흑자 흐름은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이달부터 미국의 상호관세가 본격적으로 발효될 경우 흑자 폭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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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21만원 육박에…송미령 "비축미 3만t 풀 것"

쌀값 21만원 육박에…송미령 "비축미 3만t 풀 것"

산지쌀값이 80㎏당 21만원에 육박하자 정부가 비축미 3만t을 시장에 풀기로 했다. 2025년산 햅쌀이 출하되기 전 부족한 쌀을 시장에 공급해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비자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보유한 2024년산 쌀을 3만t을 시중에 공급하는 방안을 다음주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비축미 방출을 추진하는 이유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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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과열 후유증…주택연금 인기 다시 시들

집값 과열 후유증…주택연금 인기 다시 시들

올해 2분기 지속된 수도권 집값 급등세로 주택연금 인기가 다시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기보다는 주택 매각을 통해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155건으로 전달(1164건)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주택연금 가입 추이는 주택매매가격 추세를 후행하는 경향을 띤다. 집값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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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0명 중 4명 "연봉만 올려주면 바로 이직"

20대 10명 중 4명 "연봉만 올려주면 바로 이직"

20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연봉 인상 제안만 있다면 조건 없이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잡코리아 콘텐츠랩(LAB)이 20∼40대 직장인 1088명을 대상으로 '현재 연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현재 연봉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3%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77%는 불만족을 표시했으며, 이 가운데 60%는 '연봉 인상 폭에 따라 이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인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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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양도세 기준 변경, 세수 실익 없어…개미투자자만 피눈물"

"대주주 양도세 기준 변경, 세수 실익 없어…개미투자자만 피눈물"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세제 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특히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은 이 정부가 내세운 '코스피 5000 시대'와 역행한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2025년 세제개편안 평가 및 시장 영향 분석; 이재명 정부 첫 증세안, 누구를 위한 세제개편인가?'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세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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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살아나는데 지방은 더디다…"수도권과 격차 확대"

소비 살아나는데 지방은 더디다…"수도권과 격차 확대"

정부가 최근 민간소비가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회복 속도 격차가 여전히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방의 소비심리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딘 흐름을 보여 지역 간 소비 격차가 확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기획재정부는 7일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최근 소비 동향'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는 구 부총리 취임 후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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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군수, 청양고추 100톤 납품 …농가 소득 책임지는 '현장 행정'

김돈곤 군수, 청양고추 100톤 납품 …농가 소득 책임지는 '현장 행정'

김돈곤 청양군수가 교촌치킨 자회사인 ㈜BHN바이오와 청양고추 100톤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군이 지난 3월 체결한 후 이날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서 출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BHN바이오 김태윤 생산본부 공장장,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 이동수 지부장, 정산농협 황인국 조합장, 계약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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