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은퇴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청순의 아이콘' 배우 심은하(54)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글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하가 남편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셀피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심은하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고, 부부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
골프장에 생긴 싱크홀 밑에서 '우르르'…수백 개 와인병 발견
골프장에 생긴 작은 싱크홀을 보수하려다 땅속에서 19세기 와인 저장고가 발견되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단순한 배수관 파손으로 여겨졌던 공간을 파 내려가자 아치형 벽돌 구조의 지하 저장고와 수백 개의 오래된 와인병이 모습을 드러냈다.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ITV 등 외신에 따르면 맨체스터 트래퍼드에 있는 데이비흄 파크 골프클럽(Davyhulme Park Golf Club)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3번 홀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해 낙폭과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최근 결혼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한 공무원의 근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승장 기대에 3억 '몰빵'앞서 지난달 24일 공무원 A씨는 온라인상에 전세 보증금과 예식 비용으로 모아둔 현금 3억원을 국내 반도체 양
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최근 아파트 주민 사이에서 지난 1월 관리비가 크게 올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난방 온도를 21도로 유지했는데도 관리비가 50만원이 나왔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이 증가한 관리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통계에서도 올해 1월 아파트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파로 인한 난방 사용 증가와 관리비 항목 인상이 동시에 반영하면서 체감 상승 폭은 더 크게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하자 일부 이란인들이 '트럼프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리며 환호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 이후 매체가 소개한 영상 속 인물은 "그 춤추던 여자가 바로 나"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미국서 공학 박사 과정 중"…하메네이 사망에 춤춘 여성 정체앞서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일부 이란인들이 하메네이를 제거한 도널드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얼굴을 직접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A씨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A씨는 별다른 말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과 함께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집중했던 요즘,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는 글을 적었다.
"하반신 시체 무더기 발견" 가짜뉴스 유포자들 송치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다수 발견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유튜버와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해 해외주식 양도 소득세율을 높인다는 가짜 담화문을 작성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유튜버 조모씨와 또다른 30대 남성 A씨를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조씨는 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대보짱'의 운영자로, 지난해 10월 '현재 한국에서 하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스피어스는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은 뒤 풀려났으며 오는 5월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5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4일 밤(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진행된 음주 단속 과정에서 적발됐다. 스피어스는 이후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으며 운전하던 차량은 견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내일부터 지하철 내릴 때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추가 요금'
오는 7일부터 지하철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기본운임이 추가 부과된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피하는 부정 승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의 지하철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000여건에 달했다. 2004년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가 도입된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버스와 지하철 사이 환승할인을 받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7월 중단 위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해온 월 5만원의 교통비가 올 7월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중구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복지건설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됐다고 9일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6일 폐회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출발해 매년 1만원씩 인상됐고 올해는 월 5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