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 어울림센터 이달 30일 '첫 삽'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가 오는 30일 공사에 들어간다.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금곡동 420-5번지 일원 대지면적 146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340.25㎡ 규모로 조성된다. 준공은 2027년 7월이다.
시설 내부에는 ▲전시장(3층) ▲주민 커뮤니티 및 창업지원 공간(2층, 메이커스페이스 등) ▲주차시설(지하 1층 및 일부 지상)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하층에는 기계식 주차장(57면)을 포함해 총 6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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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창업, 생활 기반시설을 결합한 지역 거점"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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