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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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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최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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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성관계보다 수면과 개인적 안정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교육 플랫폼 에듀버디가 Z세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는 만족스러운 성관계보다 충분한 수면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64%는 안정적인 직장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고, 59%는 개인적 성공을 우선시한다고 응답했다. 절반(50%)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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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억 성과급 벼락' 맞은 직원들…125억 쌓아 놓고 "지폐 센 만큼 가져가라"

'370억 성과급 벼락' 맞은 직원들…125억 쌓아 놓고 "지폐 센 만큼 가져가라"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약 70%를 직원들과 나누는 파격적인 보너스 정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본사를 둔 크레인 제조업체 '허난광산기계'는 최근 연말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총 1억8000만위안(약 37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는 회사의 연간 순이익 가운데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센 만큼 가져가"…직원 7000명에 성과급 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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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슬레이트]

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는 단순한 사기극이 아니다. 한 여성이 자본주의 밑바닥에서 최상류층의 우상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이, 장 보드리야르가 설파한 '시뮬라시옹(Simulation)' 이론의 임상 보고서다. 이야기는 삼월백화점 명품매장 직원 목가희(신혜선)의 몰락에서 시작된다. 도난 사건의 책임을 뒤집어쓰고 5000만원의 빚을 떠안은 그녀는 훔친 디올 백을 안고 저수지에 몸을 던진다. 죽음의 문턱에서 삶을 다시 붙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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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따지는 게 너무 많아"…세계 매출 수십조인데 한국서는 '꽝'

"한국인들, 따지는 게 너무 많아"…세계 매출 수십조인데 한국서는 '꽝'

글로벌 패션 산업이 성장 둔화 국면에 진입했지만 제조·유통 일괄화(SPA) 브랜드는 실적 반등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이 '가격 대비 효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비로 이동한 영향이다. 유행을 좇는 트렌드 상품보다 사계절 활용 가능한 기본 의류 수요가 늘면서 대량생산 기반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SPA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외형 확대와 달리 관련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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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 알고 지낸 20년, 수십억 원대 사기로 번졌다

'학부모'로 알고 지낸 20년, 수십억 원대 사기로 번졌다

자녀를 같은 학교에 보낸 인연으로 가깝게 지낸 학부모들 사이에서 수십억 원대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원금을 보장하는 투자 제안에 속은 이들의 피해 규모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서울북부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신명희)는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B씨는 A씨에게 돌려주지 않은 12억3582만원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재판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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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13돈 금팔찌 실수로 물내려 '발 동동'…열차 화장실 뒤져 찾아줬다

"어떡해" 13돈 금팔찌 실수로 물내려 '발 동동'…열차 화장실 뒤져 찾아줬다

중국 고속열차 화장실 변기에 빠진 13돈 상당의 금팔찌가 정비팀의 수색 끝에 무사히 회수됐다. 22일 중국 광시일보, 시나닷컴에 따르면 승객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36분 홍콩 서구룡에서 중국 광시성 난닝으로 향하던 G928차 고속열차 3호 객차에서 '금팔찌가 화장실로 떨어져 물에 내려갔다'며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객차 화장실을 이용한 뒤 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손목에 차고 있던 금팔찌가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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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최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 올라온 이색 공고들이 잇따라 화제가 되면서, 개인화된 사회의 단면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적 영역'까지 거래 대상이 되는 모습이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당근알바 게시판에는 "아침마다 깨워주실 분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성인 직장인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매일 지각한다"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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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9 초대형 지진 발생 임박" "400년 만의 재앙" 경고···일본에 무슨 일이

"규모9 초대형 지진 발생 임박" "400년 만의 재앙" 경고···일본에 무슨 일이

일본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서 17세기와 유사한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가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저 지각 변동 관측 결과, 과거 거대지진 당시와 맞먹는 수준의 에너지가 이미 축적됐다는 분석이다. 23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호쿠대와 홋카이도대,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 공동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최근 국제학술지 '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발표했다.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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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이 한밤중 '용변 테러' 후 줄행랑…CCTV 공개에 '시끌'

젊은 여성이 한밤중 '용변 테러' 후 줄행랑…CCTV 공개에 '시끌'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빌딩 복도에서 젊은 여성이 대변을 보고 달아나는 CCTV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온라인상에는 "한 젊은 여성이 빌딩 복도에 대변 테러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게시글 작성자는 "지난 18일 저녁 11시10분쯤 한 젊은 여성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빌딩 1층 CCTV 사각지대에서 대변을 보고 택시를 타고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행동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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