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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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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멈춰 선 광천동 재개발, 공사비·분양가 협상 계속…“원만 합의 노력”

멈춰 선 광천동 재개발, 공사비·분양가 협상 계속…“원만 합의 노력”

광주 서구 광천동 재개발사업(약 5,000세대·사업비 3조원대)이 공사비와 일반분양가를 둘러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추가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24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광천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현대건설은 공사비 증액 규모와 일반분양가 수준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관련 사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광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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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더미는 가라"…전남교육청, 교사 새 학기 업무 경감 '총력'

"서류 더미는 가라"…전남교육청, 교사 새 학기 업무 경감 '총력'

전남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 시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달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통상 학기 시작 전후는 교육과정 운영 준비부터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겹쳐 일선 교사들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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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어디야?"… 양산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 지원

"거기 어디야?"… 양산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 지원

경남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첫 방송을 했다. '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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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천막농성 갈등 … 직접 단체교섭·성과급 지급 등 이견

한화오션, 천막농성 갈등 … 직접 단체교섭·성과급 지급 등 이견

47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고 상생 협약을 맺는 등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던 한화오션 노사 관계가 단체교섭과 성과급 지급 등을 놓고 다시 삐걱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는 26일 오후 한화오션 서문 앞에서 사측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하청 노동자의 실질적 사용자로 단체교섭 의무가 있는 한화오션은 여전히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거통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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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상→대명고교, 대중금속공고→대구스마트고…대구교육청, 교명 변경

대구여상→대명고교, 대중금속공고→대구스마트고…대구교육청, 교명 변경

대구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역 사립 특성화고등학교 2곳의 교명을 2026년 3월 1일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명이 변경되는 학교는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와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로, 각 학교는 수십년간 쌓아온 교육적 자산과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먼저, 1953년 개교해 70여년간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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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시설 철거 넘어 공간 전략으로…청송 덕리지구, 농촌 재생 전환점 맞다

유해시설 철거 넘어 공간 전략으로…청송 덕리지구, 농촌 재생 전환점 맞다

청송군이 장기간 주민 불편의 원인이 돼 온 축사 철거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공간 재생에 속도를 낸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180억원(국비 90억원·도비 27억원·군비 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인 청송읍 덕리는 주거밀집지역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소음으로 오랜 기간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축사 영향은 기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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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순천 1만·나주 2천' 돌풍…"호남판 실리콘밸리"

김대중 '순천 1만·나주 2천' 돌풍…"호남판 실리콘밸리"

"전남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동북아 AI 에너지밸리를 준비 중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스탠퍼드 중심의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광주·전남의 행정·교육 통합과 '글로컬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연일 끌어내고 있다. 김 교육감은 21일 오전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자신의 두 번째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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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모시기 사활" 완도군, 300억 푼다…일자리·주거 '초강력 혜택'

"청년 모시기 사활" 완도군, 300억 푼다…일자리·주거 '초강력 혜택'

전남 완도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향후 5년간 300여억 원을 투입하는 '제2차 청년 정책 기본 계획(2026-2030)'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완도군의 청년 인구는 1만 923명으로 전체 인구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청년 실태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수립했다. 정책 비전은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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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새단장 마치고 상춘객 맞이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새단장 마치고 상춘객 맞이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을 맞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이용객들을 맞이한다. 포항시는 동해안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노후 구간을 정비하고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의 핵심은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구간이다. 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1.3km 구간에 걸쳐 데크로드를 신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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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식물의 공존… 울산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

도시와 식물의 공존… 울산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

내 손끝에서 피어나는 태화강의 봄!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Hoes·Oudolf Ulsan Garden)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컷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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