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현역 의원 8명 발탁한 이재명 내각…굉장히 성공할 듯"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현역 의원들을 장관으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굉장히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박 의원은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재명 내각에 민주당 의원이 8명 있고, 대통령실과 비서실장, 대변인까지 3명이 더 들어가서 11명의 현역의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정성호 민주당 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는 윤호중
"늘 타던 버스가 사라졌어요"…새벽 4시28분 헐레벌떡 무단횡단해 환승①
편집자주 교통 접근성 세계 16위 도시 서울의 다른 얼굴은 교통이라는 편의에 닿는 격차 역시 큰 도시라는 점이다. 교통망의 비약적 확충은 지역 균형이라는 목표를 추구했지만 한쪽에선 과밀화, 다른 한쪽에선 사각지대를 낳았다. 75년 대중교통의 역사를 가로질러 이제는 인공지능(AI) 교통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교통 빈곤층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교통 격차는 삶의 질 불균형
"3대 500 치겠는걸"…60대 정성호 '근육'에 누리꾼도 감탄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5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대가 넘은 나이에도 근육과 복근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 의원이 지난달 채널A '국회의사당 앵커스' 인터뷰에서 공개한 근육 사진이 재차 공유되며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 의원은 "제가 대학 다닐 때 법과대학 출신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집 못사게 생겼다" 발동동 와중…'중국인은 괜찮다' 소리에 '깜짝'
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대출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은행들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출 접수를 한꺼번에 중단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부 현금부자나 대출규제에서 비껴간 중국인 등 외국인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불공정한 규제라는 비판도 나온다.정부 초강력 대출 규제에 부동산 시장도 혼란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은행들은 지난 27일부터 주담대와 신용대출 등 주요 대출상품의 비대
"어떻게 해요" 매물 거둬들이던 강남3구 '화들짝'…6억원대 매물은 '불티'
"지금 매물이 많이 없어요. 6억원대 아파트는 대출 규제 영향을 안 받으니까 노도강이 뜰 거라고 주목하는 손님들도 있구요."(노원구 중계동 A공인 대표)"여긴 대출을 많이 받지 않는 곳이라 대출규제에 큰 영향 없어요. 주말에도 집 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은평구 응암동 B공인 관계자)"대출 규제로 한강 벨트를 막아버리면 서울 외곽, 인접 경기도권까지 불이 붙을 것 같아요. 가계약만 했던 손님들 계약서 쓰느라 금요
'놀랍다' 사진만 보고 서울역인 줄…김정은 지시에 확 바뀐 평양 지하철
2015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하철도역 설계를 고쳐야 한다. 지하역 홈의 천장 높이를 낮추고 지하역 홈 기둥 사이에 긴 의자도 놓아주며 항공 역사처럼 TV도 놓아주어야 한다"고 지적한 이후 개통 50여년 만에 평양 지하철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연합뉴스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를 인용해 평양 지하철도가 2010년대를 거쳐 2020년대에 이르러 새롭게 달라져 가고 있다고 보도했
김종혁, 尹 특검 조사 침묵 국힘에 "그 많던 친윤들 어디 갔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검의 본격적인 소환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그 많던 친윤(친윤석열)은 다 어디 간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친한(친한동훈)으로 꼽히는 김 전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근혜·이명박·노무현 그리고 전두환·노태우 등 적지 않은 전직 대통령들이 검찰에 출두하고 재판을 받았지만, 그때마다 대통령의 사람들이라는 의원들과 대통령실
가수·배우 예능까지 열일했는데…동생 간첩 혐의에 발칵 뒤집힌 대만
대만의 중요 군사 정보를 중국에 넘기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 중 유명 연예인의 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양안 관계(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관계)가 어두워지면서 대만 내에서 공작 활동을 벌이는 중국 스파이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중앙통신사 등 대만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디아볼로' 코치 루지셴씨
"차은우도 하던데"…골프 이어 'MZ'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운동
아웃도어·스포츠 패션업계가 트레일 러닝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일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숲과 오솔길, 임도, 모래길 등을 빠르게 달리는 것을 뜻한다. 골프와 테니스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해 '러닝' 광풍이 불었다면 올해는 일반 러닝에서 한발 더 나아간 트레일러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패션플랫폼 무신사에 따르면 트레일러닝화의 검색량(2025년 4~6월)은 전년 동기대비 121% 급증했다. 현재 무신
칼로 자르듯 꼬리가 '쓰윽'…베트남서 항공기 두 대 아찔한 충돌
베트남 하노이의 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 날개와 다른 항공기 꼬리 부분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미 뉴욕포스트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베트남 항공 여객기가 자사의 다른 여객기와 부딪쳤다고 보도했다. 당시 호찌민시로 향하던 보잉787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으로 디엔비엔으로 출발을 기다리며 활주로에 서 있던 에어버스 A321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